[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Tchaikovsky's Andante Cantabile 라는 곡입니다. 저는 이곡을 들으면 옛날 초원의 집이라는 외화가 생각납니다. 푸른 초원위에 건강하게 살아가는 한 가정... 음악은 좋은 추억도 선물해 주네요 즐감하시고 멋진 한주간 보내세요
칠십여섯째 편지는 : Tchaikovsky's Andante Cantabile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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