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iar Classic Music

[시편 강해] 71 악인의 화살과 하나님의 화살 (시편 64:1~10) 악한 자의 어리석음 (시편 64:1-10)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71209

[시편 강해] 70 예배를 준비하는 영혼 (시편 63:1~11) 생명보다 소중한 것 (시편 63:1-11)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71208

[시편 강해] 69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편 62:1~12) [이재훈 담임목사] 단순한 영혼의 힘 (시편 62:1-12) 2020.05.24 [김병삼 목사의 위클리메시지] 세상이 나를 흔들 때에 / 시편 62편

[시편 강해] 68 높은 바위로 인도하소서 (시편 61:1~8) [아침예배] 내 서원을 들으셨다 (시 61:1-8)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0323

[시편 강해] 67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시편 60:1~12) [아침예배] 회복시켜 주십시오 (시 60:1-12)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0322

저 자 : Nathaniel Hawthorne (나다니엘 호손) The classic House : 09 The Scarlet Letter 주홍글씨 : THETEXT A YBM COMPANY [독서후기] 소설을 읽기도 전에 왠지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내용일것이라는 편견으로 읽기시작했고, 소설은 17세기 청교도 식민지인 미국 보스톤에 일어난 간통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과는 죄에 대한 완전히 다른 개념과 생각의 차이가 있지만..., 당시에는 사람들의 공통정서에 커다란 죄였는데, 지금은 왜 아닐까?, 현대시대는 무엇이 가장 큰 죄일까? 이렇듯 죄가 장소와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이라면, 과연 죄가 무엇일까? 수많은 질문이 스쳐지나간다. Hester Prynne 헤스터 프라인은 소설의 ..

[시편 강해] 66 다윗의 무죄와 하나님의 섭리적 도우심 (시편 59:1~17) [아침예배] 그들을 소멸하소서 (시 59:1-17)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0321 시편강해 | 시편 59:1-17 | 당신은 하나님 나라 사람입니까? | 유기성 목사

[시편 강해] 65 인간의 전적 타락 (시편 58편) [아침예배] 진실로 살아계시다 (시 58:1-11)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0320 시편강해 | 시편 57:1-11 |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 유기성 목사

[시편 강해] 64 위기 중에 응답된 기도 (시편 57:1~11) [아침예배] 내 마음이 확정되다 (시 57:1-11)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0319 시편강해 | 시편 57:1-11 |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 유기성 목사

[시편 강해] 63 성도의 눈물 (시편 56:8) 시편강해 | 시편 56:1-13 | 이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습니까? | 유기성 목사

[시편 강해] 6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55:1~23) [아침예배] 친구가 나를 버릴 때 (시 55:1-23)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0316 시편강해 | 시편 55:1-23 | 주님의 음성이 살길입니다 | 유기성 목사

[시편 강해] 61 배반자와 다윗의 기도 (시편 54:1~7) [아침예배] 먼저 감사하는 믿음 (시 54:1-7)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0315 시편강해 | 시편 54:1-7 | 두려움이 없는 확신에 이르기까지 | 유기성 목사

시편강해 | 시편 53:1-6 | 하나님께서 보신다면 충분합니다! | 유기성 목사

[시편 강해] 59 다윗과 도엑 (시편 52:1~9) 혀로 사람을 해치다 (시편 52:1-9)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20171021 시편강해 | 시편 52:1-9 | 나는 악한 자가 두렵지 않습니다 | 유기성 목사

저 자 : Jane Austen (제인 오스틴) The classic House : 21 Sense and Sensibility 이성과 감성 : THETEXT A YBM COMPANY [독서후기] 오만과 편견을 읽었던 느낌 그대로 같은 작가 제인오스틴의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글 형태를 느낄수 있어서 글 읽는 내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고, Sense 사려깊고 차분한 큰언니 Elinor의 가족을 깊이 사랑하고, 사랑하는 만큼 인내로 기다리는 모습속에서 사랑은 역시 불같이 타오르는 Sensibility 감성적인 동생 Marianne 사랑도 너무 멋지지만, 배려와 인내로 고난속에서도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이 행복한 결말을 가져올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그래서 읽는 내내 긴장..

[시편 강해] 58 시편 51편 (시편 51:1~19) 죄 가운데 태어나다 (시편 51:1-20)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71020 [아침예배]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 51:1-19)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0312 시편강해 | 시편 51:1-5 | [회개1] 나는 죽을 죄인입니다 | 유기성 목사

[시편 강해] 57 위선적 종교와 참된 신앙 (시편 50:1~23) 감사로 드리는 제사 (시편 50:1-23)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71019 시편강해 | 시편 50:1-23 | 하나님을 잊은 자들아, 속히 깨달으라! | 유기성 목사

[시편 강해] 56 이 세상의 부요와 참된 부요 (시편 49:1~20) 죽음이 끝인 사람들 (시 49:1-20)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0309 시편강해 | 시편 49:1-20 | 죽음을 통해 영생을 본다 | 유기성 목사

[시편 강해] 55 시온성에 거하시는 하나님 (시편 48편 1~14) 시편강해 | 시편 48:1-14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자의 축복 | 유기성 목사

[시편 강해] 54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시편 47:1~9) [아침예배] 꼭 찬양해야만 하나 (시 47:1-9)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0307 시편강해 | 시편 47:1-9 | 하나님께 기쁨의 함성을 외치라 | 유기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