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iar Classic Music

두 작곡가가 남긴 위대한 유산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Itzhak Perlman & Vladimir Ashkenazy

E lucevan le stelle

다시들어 보는 You raise me up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

Buena Vista Social Club 새로운 감동으로 듣게되는 쿠바음악 멋지네요. 오바마대통령처럼 기대만발입니다 De Alto Cedro voy para Marcane Luego a Cueto voy para Mayari. El carino que te tengo Yo no lo puedo negar Se me sale la babita Yo no lo puedo evitar. Cuando Juanica y Chan Chan En el mar cernian arena Como sacudia en `jibe' A Chan Chan le daba pena. Limpia el camino de paja Que yo me quiero sentar En aquel tronco que veo Y asi no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Blue Danube)

Schubert Impromptu Op.142 No.3 수민이 연습곡입니다. 호르비츠 천국에서도 꼭 만나서 연주 듣고 싶습니다 No 3 No 2

플로토의 오페라 마르타의 아리아 '꿈과 같이' Flotow, Friedrich von,(1812~1883) Opera "Martha" 마르타 제3막 M appari Tutt’Amor 꿈과 같이 M'appari tutt''amor, il mio sguatdo l'incontro: bella si che il mio cor, ansioso a lei volo: mi feri, m'invaghi quell'angelica belta, sculta in cor dall'amor cancellarsi non potra: il pensier di poter palpitar con lei d'amor, puo sopir il martir che m'affana e stranzia il cor. M'appari tut..

토스티의 이상(Ideale)이라는 곡입니다. 이권사님의 추천곡 너무 멋진곡입니다

Seong-Jin Cho – Piano Concerto in E minor Op. 11(final stage of the Chopin Competition 2015) "쇼팽이 몸속으로 들어온것 같다"는 천집사님의 적절한 표현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리스트의 헝거리안 광시곡입니다.. 오케스트라 곡 감동이 다르네요.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더욱 감동적입니다.피아노곡하고는 감동이 다르네요 백열세번째편지는 : Liszt Hungarian Rhapsody No 2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쇼팽의 왈츠곡입니다. 시작부터 가슴을 울리네요. 오랜만에 다시 올립니다 비록 우리은행 facebook에는 못올리지만 제 밴드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시작 백열두번째편지는 : 쇼팽의 왈츠 chopin waltz op.64 no.2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Rachmaninov: Zdes' khorosho 라흐마니노프의 '얼마나 좋은 이곳인가' 라는 곡을 편곡하여 트럼펫으로 연주된 곡인데요. 원곡은 어떤지 모르지만 짧지만 트럼펫으로 이렇게 감정표현이 이루어질수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멋진 한주간 되십시요 백열한번째편지는 : Rachmaninov: Zdes' khorosho http://2url.kr/arqt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2url.kr/arqu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쇼팽의 왈츠곡입니다. Valse 박자위에 애잔하면서도 우아한 선율이 흐르는 곡입니다. 들어볼수록 쇼팽의 곡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같은 왈츠인데도 작곡가에 따라 각기 다른 다양한 감정이 표현되는것 같습니다. 건강한 한주간 되십시요 백열번째편지는 : 쇼팽의 왈츠 chopin valse op.69 no.2 http://bit.ly/1mZNtpO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라는 곡입니다. 많이 들어 보셨죠. 상생스 곡은 동물의 사육제가 유명한데, 이곡도 참 생상스 곡 답습니다.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읍니다. 건강한 한주간 되십시요 백아홉번째편지는 :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Saint-Saens Danse Macabre http://bit.ly/U4VFgB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모짜르트 레퀴엠 (Requiem) 중에서 Lacrimosa (눈물과 한탄의 날) D단조 라는 곡입니다. 많은 생명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저부터 반성하고 지금까지 잘못하고 있었던 것들을 한가지라도 고쳐나가려고 다짐해 봅니다. 반성합니다. 고치겠습니다. 백여덟번째편지는 : 모짜르트 Requiem 중에서 Lacrimosa (눈물과 한탄의 날 ) http://bit.ly/1oDqeq3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요한스타우스의 비엔나왈츠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비엔나에서 왈츠를 한번 추고 싶은 밝은 곡 입니다. 봄을 마음껏 즐기는 한주간 되세요 백일곱번째편지는 : Johann Strauss - Vienna Waltz http://bit.ly/1ewYnog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오펜바흐의 하늘아래 두영혼(Deux ames au ciel - Jaques Offenbach) 이라는 곡입니다. 첼로소리가 너무너무 슬프지만 아름답운 곡입니다 즐감하세요 새로운 봄 행복한 한주간되세요 백여섯번째편지는 : "Deux ames au ciel - Jaques Offenbach http://bit.ly/1mSv7KI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모짜르트의 오페라인 코지판 투테(여자는 다그래)라는 곡 중에서 Un'aura amorosa (사랑의 산들바람은)이라는 페르난도의 아리아 입니다. 역시 모짜르트의 편안함과 정갈한 멜로디가 느껴지는 곡입니다. 새로운 봄 행복한 한주간되세요 백다섯번째편지는 : Così fan tutte: "Un'aura amorosa" http://bit.ly/1luYv9u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의한 광시곡 곡을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네요. 이해가 안가면 그냥 들어보세요 저도 그럴께요 즐감하세요 행복한 한주간되세요 백네번째편지는 : Rachmaninov -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http://bit.ly/1pnRapK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