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iar Classic Music/클래식한 월요일 123

No.102 Brahms: Symphony No. 3 / Rattle · Berliner Philharmoniker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클래식 중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을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한주간되세요 브라암스 교향곡 3번입니다 즐감하세요 행복한 한주간되세요 백두번째편지는 : Brahms: Symphony No. 3 / Rattle · Berliner Philharmoniker http://bit.ly/1ljkHAr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100 Send in the Clowns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소치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의 아름다운 모습이 기억나네요 . 그래서 첫 출전곡을준비했습니다.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Send in the Clowns)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백번째편지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Send in the Clowns http://bit.ly/1jqfQNu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99 Brahms: Symphony No. 1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Brahms: Symphony No. 1 브라암스 곡에 빠져서 들은지 2년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너무 멋진곡입니다. 곡도 좋지만 온몸으로 지휘하는 지휘자로 넘 멋집니다. 밝고 희망차게 시작하는 브람스 교향곡 1번 즐감하세요. 행복한한주되세요 아흔아홉번째편지는 Brahms: Symphony No. 1 http://bit.ly/MYSDqb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97 Prelude and Fugue No. 1 in C major, BWV 846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바하의 평균율 피아노곡으로 '음악의 아버지 바흐가 남긴최대의 유산이라고도 합니다' 설 명절 잘보내셨지요 다시 일상에서 한주간 힘차게 보내세요 화이팅  아흔일곱번째편지는   Prelude and Fugue No. 1 in C major, BWV 846  http://bit.ly/1aefb0S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95 Casta diva - Violin solo by Joshua Bell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Bellini 오페라 Norma 중 Casta Diva라는 곡을 Joshua Bell이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곡입니다. 애절하면서도 비장함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아흔다섯번째편지는  "Casta diva" - Violin solo by "Joshua Bell" http://bit.ly/1hAPAyZ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93 Mozart Piano Concerto No 27 B flat major K 595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 모짜르트의 생애 마지막해에 연주된 곡이라 합니다. 모짜르트 음악에서 느낄수 있는 수많은 감정이 집결되어 있는듯합니다.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아흔세번째편지는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 K.595 http://bit.ly/1gycyWY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89 하이든, 현악4중주 '종달새'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하이든의 현악4중주 곡 중에서 어쩜 가장유명한 곡으로 '종달새'라는 곡입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들어본 듯한 우리 귀에 익숙한 곡, 하이든의 현악4중주 종달새. 처음 도입부분에 종달새가 지적이는 듯한 바이올린 소리가 참 밝고 좋습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여든아홉째 편지는 : Haydn, String Quarter Op. 64, no5 'The Lark' http://bit.ly/1bOA8iN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88 Autumn Leaves - Joe Pass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Autumn Leaves , 이미 째즈의 클래식이 되어버린 명곡입니다. 가을을 보내는 아쉬움에 Joe Pass의 기타 연주로 감상하시죠. 클래식한 월요일에 왠 째즈냐 하지마시고, 아름답고 오래되고 익숙하면 그게 진정한 클래식 아닌가요...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여든여덟째 편지는 : Autumn Leaves - Joe Pass http://bit.ly/1N4zgG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87 Schubert :Standchen (Schwanengesang, D 957: no 4)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Schubert "Serenade" 라는 곡입니다. 세레나데라는 뜻은 소야곡, 저녁음악 등으로 불리우고 저녁창가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곡이지만,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는 슬픔이 가득 담겨있어 금방이라도 울어버릴듯한 그런느낌이네요 즐감하세요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여든일곱째 편지는 : Schubert :Standchen (Schwanengesang, D 957: no 4) http://bit.ly/F2ppE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86 Bach Double Concerto (2)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바하의 두대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D단조 2악장으로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선율의 곡입니다. 누군가 이곡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읍니다. '두 대의 바이올린이 얽혀서 진행하는 대위법적 선율은 바흐가 추구했던 음악적 이상향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특히 2악장 라르고의 아름다운 선율은 근대 협주곡이 풍기는 서정성의 극치로 전현 낯설지 안기 때문이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여든여섯째 편지는 : Itzhak Perlman and Isaac Stern play Bach Double Concerto (2) http://bit.ly/1bJMMvB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84 대장간의 합창 Chi del gita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베르디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에서 대장간의 합창이라는 곡입니다. 밝고 힘찬곡입니다. 새로운 11월 힘차게 보내세요 행복한 한 주되세요 여든네번째 편지는 : 일 트로바토레(Il trovatore) 중 대장간의 합창 Chi del gita http://bit.ly/17FgIK8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