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바하의 두대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D단조
2악장으로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선율의 곡입니다. 누군가 이곡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읍니다. '두 대의 바이올린이 얽혀서 진행하는 대위법적 선율은 바흐가 추구했던 음악적 이상향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특히 2악장 라르고의 아름다운 선율은 근대 협주곡이 풍기는 서정성의 극치로 전현 낯설지 안기 때문이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여든여섯째 편지는 :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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