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iar Classic Music/클래식한 월요일 123

No. 82 Tchaikovsky's 1812-overture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입니다. 한 작곡가의 곡은 그만의 독특한 색깔이 느껴집니다. Tchaikovsky의 작품은 오래된 영화를 보는 느낌 혹은 고전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나만 그런가... 멋지고 행복한 한 주되세요 여든두번째 편지는 : Tchaikovsky's 1812-overture http://bit.ly/16jVPoV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80 Verdi.Nabucco.Va Pensiero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중에 히브리노예들의 합창이라는 아리아입니다. '내 마음아. 황금의 날개로 언덕위에 날아가 앉아라 훈훈하고 다정한 바람과 향기로운 나의 옛 고향 요단강의 푸르른언덕과 시온성이 우리를 반겨주네....' 한주간 힘내시고 힘차게 보내세요 여든번째 편지는 : Verdi.Nabucco.Va Pensiero http://bit.ly/15edR9n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79 Mozart sonata no 10 in C major K330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모짜르트 피아노소나타 10번 C장조 k330으로 Glenn Gould가 연주한 곡입니다. 빠르고 경쾌한 곡이지요. 새로운 한주간 힘내시고 빠르고 힘차게 보내세요 칠십아홉섯째 편지는 : Glenn Gould plays Mozart sonata no 10 in C major K330 http://bit.ly/1eQLrrD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수민이 예능신문사 콩클 학년 준대상(2등상) 수상

No. 77 황병기 가야금 Canon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하시고 가족들간에 화목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가야금 연주로 듣는 클래식 황병기의 Canon을 보내드립니다. 느리게 가다보면 빨라지는 날도 있을거예요.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칠십일곱섯째 편지는 : 황병기 가야금 Canon http://bit.ly/1aKjy3E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76 Tchaikovsky's Andante Cantabile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Tchaikovsky's Andante Cantabile 라는 곡입니다. 저는 이곡을 들으면 옛날 초원의 집이라는 외화가 생각납니다. 푸른 초원위에 건강하게 살아가는 한 가정... 음악은 좋은 추억도 선물해 주네요 즐감하시고 멋진 한주간 보내세요 칠십여섯째 편지는 : Tchaikovsky's Andante Cantabile http://bit.ly/1e2gEbT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75 베토벤 교향곡 제9번 작품125번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베토벤 교향곡 제9번 작품125번 /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 베토벤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작곡한 최상의 감동적인 교향곡이라는 찬사를 받는 곡입니다. 즐감하시고 멋진 한주간 보내세요 칠십다섯째 편지는 :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 http://bit.ly/Y2u51L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74 George Gershwin Rhapsody In Blue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조지거쉬인의 렙소디 인 블루 George Gershwin Rhapsody In Blue 라는 곡입니다. 기존의 교향곡과는 느낌이 다소 다르네요. 정형의 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것은 어렵지만 멋진일인것 같습니다. 즐감하시고 멋진 한주간 보내세요 칠 십네번째 편지는 : George Gershwin Rhapsody In Blue http://bit.ly/dmBABq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72 드뷔시의 월광 Clair de Lune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드뷔시의 월광입니다. Clair de Lune 고요한 호수가 달빛을 가득하게 담아내는 모습을 피아노소리가 잘 표현한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광고에서도 나오던데... 참 마음이 편해지는 곡입니다. 즐감하시고 평안한 한주간 보내세요 칠 십두번째 편지는 : Debussy Clair de Lune (드뷔시의 월광) http://bit.ly/cnDemJ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71 Rachmaninov piano concerto n.2, I. Moderato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콘체르토 2번 입니다. 피아노와 협주곡 멋지지 않습니다. 마치 피아노와 많은 악기들과 대결을 펼치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무덥지만 힘내세요 칠 십한번째 편지는 : Kissin -Rachmaninov piano concerto n.2, I. Moderato http://bit.ly/9Pwrzi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68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Mozart Klarinetten Konzert Kv.622-2,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v. 622-2 곡입니다. 영화 Out of Africa 에서도 나온 곡입니다. 이런 곡을 감상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모짜르트는 역시 천재... 아름다운 한주간 보내세요 육십여덟째 편지는 : Mozart Klarinetten Konzert Kv.622-2, Karl Bohm, Prinz http://bit.ly/16ftFFs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67 Mozart sonata in B flat major/1-2 K.333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in B flat major K. 333 곡입니다. 새로운시작 7월을 멋지게 표현하는 피아노 곡입니다. 하반기도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한주간도 화이팅입니다. 육십일곱째 편지는 : Gulda- Mozart sonata in B flat major K. 333 http://bit.ly/9y55AQ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66 타이스의 명상곡 Meditation de Thais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타이스 명상곡입니다. Meditation de Thais 조용한하고 마음이 안정되는 곡이지요. 특히 첼로 연주로 들으니 더욱 평안하네요. 한주간도 힘내세요 육십여섯째 편지는 : 타이스명상곡 Massenet "Meditation" from Thais, Yo-Yo Ma http://bit.ly/n1lNYu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65 비발디 사계 중 여름 1악장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비발디 사계중 여름 1악장입니다. 이 음악에는 이런 소네트가 붙어 있읍니다, " 이 무더운 계절에는 타는 태양도 사람도 가축의 무리도 활기를 잃고 있다. 들조차 덥다. 뻐꾸기가 울기 시작했다. 산비둘기와 방울새가 노래한다. 산들바람이 상냥하게 분다. 그러나 갑작스런 북풍이 싸움을 걸어온다. 양치기는 갑자기 비를 두려워하며 불운에 떨며 눈물을 흘린다" 음악의 표현력 뛰어나네요. 한주간도 화이팅 육십다섯째 편지는 : 비발대 사계 중 여름 1악장 Four Seasons Summer I. Allegro con molto http://bit.ly/10mYbAw 비발디사계 전곡감상 : http://bit.ly/12OAe6x

No. 64 Chopin Ballade no. 1 op. 23 in G minor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쇼팽의 피아노 곡입니다. (Chopin Ballade no. 1 op. 23 in G minor) 영화 'The Pianist" 에서도 나오는 곡인데.. 이곡으로 유태인인 주인공은 살아남을 수 있었읍니다. 음악의 힘은 참 위대합니다. 더운여름 좋은 클래식으로 이겨내시죠. 한주간도 화이팅 육십네번째 편지는 : 쇼팽의 피아노곡인 Chopin Ballade no. 1 op. 23 in G minor http://bit.ly/ZBVpom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