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비발디 사계중 여름 1악장입니다. 이 음악에는 이런 소네트가 붙어 있읍니다, " 이 무더운 계절에는 타는 태양도 사람도 가축의 무리도 활기를 잃고 있다. 들조차 덥다. 뻐꾸기가 울기 시작했다. 산비둘기와 방울새가 노래한다. 산들바람이 상냥하게 분다. 그러나 갑작스런 북풍이 싸움을 걸어온다. 양치기는 갑자기 비를 두려워하며 불운에 떨며 눈물을 흘린다" 음악의 표현력 뛰어나네요. 한주간도 화이팅
육십다섯째 편지는 : 비발대 사계 중 여름 1악장 Four Seasons Summer I. Allegro con molto
비발디사계 전곡감상 : http://bit.ly/12OAe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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