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입니다. 한 작곡가의 곡은 그만의 독특한 색깔이 느껴집니다. Tchaikovsky의 작품은 오래된 영화를 보는 느낌 혹은 고전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나만 그런가...
여든두번째 편지는 :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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