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iar Classic Music/클래식한 월요일 123

No.63 시벨리우스의 슬픈왈츠 Valse Triste Op 44, Jean Sibelius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시벨리우스의 슬픈왈츠라는 곡 입니다 . 왈츠곡인데 슬프네요. 그런데 연주하는 사람의 표정은 참 행복해 보입니다. 슬픈왈츠곡에서도 행복한 미소를 발견할 수 있읍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육십세번째 편지는 : 시벨리우스의 슬픈왈츠 Valse Triste Op 44, Jean Sibelius http://bit.ly/18HdDaP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

No.62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뱃노래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뱃노래입니다 . 오펜바흐의 유일한 오페라 호프만의 뱃노래중 (아름다운 밤, 오 사랑의 밤)이란 곡으로 아름다운곡입니다. 5월의 마지막주 아름답게 사랑하시는 한주간 되세요 육십두번째 편지는 :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뱃노래 중 '아름다운 밤, 오 사랑의 밤 'Offenbach:[Les contes D'Hoffman] 'Belle nuit, ô nuit d'amore‘ http://bit.ly/128X74j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61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영화 미션에 나오는 곡입니다 . 오보에 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좋고 화창합니다. 좋은음악으로 한주를 시작해 보시죠. 한주간 화이팅입니다 육십한번째 편지는 : 가브리엘의 오보에 (Gabriel's Oboe) http://bit.ly/tImiuh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60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 (Ravel: Ma Mère l'Oye)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라벨의 어미거위모음곡입니다. 들어보시면 감동이 밀려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좋고 화창합니다. 좋은음악으로 한주를 시작해 보시죠. 한주간 화이팅입니다 육십번째 편지는 :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 (Ravel: Ma Mère l'Oye) http://bit.ly/15BcWlx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59 그리운 금강산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그리운 금강산이라는 곡입니다. 잘 아시죠. 플라시도 도밍고가 부렀는데요 발음이 정말 좋습니다. 음악은 세계공통언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5월이 시작되었읍니다. 행복한 시간 많이 많이 보내세요 오십아홉번째 편지는 : Placido Domingo가 부른 그리운 금강산 http://bit.ly/cqFIhv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58 Dmitri Shostakovich - Waltz No. 2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쇼스타코비치의 왈츠곡입니다. 영화음악에서도 많이 사용되어서 익숙한 곡이시죠. 익숙하시면 즐기시면 되죠뭐.... 한주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십여덟번째 편지는 : Dmitri Shostakovich - Waltz No. 2(쇼스타코비치의 왈츠) http://bit.ly/gK1uAE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57 Dvořák Humoresque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라는 곡입니다. 바이올린의 Itzhak Perlman 과 첼로의 Yo Yo Ma가 연주한 곡입니다. 바이올린과 첼로가 대화하는 듯... 한주간 함께하는 분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십일곱번째 편지는 : Dvořák Humoresque Yo Yo Ma, Itzhak Perlman http://bit.ly/jrwJ8U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56 O Mio Babbino Caro - Giacomo Puccini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푸치니 오페라 잔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 Giacomo Puccini" 라는 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픈 딸이 아버지에게 부탁하는 아리아인데요. 감미로운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한주간 행복하세요 오십여섯번째 편지는 : "O Mio Babbino Caro - Giacomo Puccini"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http://bit.ly/14mIR8O http://bit.ly/16VTFrN " O moi bannino caro"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아버지 mi piace, e bello bello 제가 사랑하는 그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예요 vo" addare in Port..

No.52 Joshua Bell - Estrellita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Estrellita (작은별)이라는 곡을 죠슈아 벨이 바이올린 연주로 보내드립니다. 참 감미로운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변덕스런 봄에 건강조심하세요 오십두번째 편지는 : Joshua Bell - Estrellita http://bit.ly/WPgdti 작은 별은 저 하늘 멀리 있는데 나의 슬픔을 당신은 아시나요 나의 아픔을 아시나요 가까이 오셔서 당신의 사랑의 빛으로 비추어 주세요 당신의 사랑없이는 살 수 없어요 당신 곁에 작은 별 당신은 내 사랑의 등대 빛입니다. 당신은 아시나요. 내가 사라져 간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