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Maksim을 보면 클래식의 변화와 혁신이 생각납니다. 변화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새로운 4월입니다. 봄을 느끼는 한주간 되세요
오십내번째 편지는 : Maksim Mrvica - Handel`s Sarabande
지난1년간의 우리은행 facebook을 통해 보내드린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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