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차분하게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가 참 좋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또 사랑노래 들려 드립니다. 리스트의 사랑과 꿈. 봄이 되었네요. 봄에 사랑하세요
오십한번째 편지는 : Franz Liszt - Liebesträume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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