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감미로운 사랑노래 들려 드립니다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죠슈아 벨의 감성을 울리는 연주도 멋지네요. 아직 춥지만 봄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읍니다. 봄에 사랑하세요
오십번째 편지는 : Kreisler Liebesleid and Liebesfre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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