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그리운 금강산이라는 곡입니다. 잘 아시죠. 플라시도 도밍고가 부렀는데요 발음이 정말 좋습니다. 음악은 세계공통언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5월이 시작되었읍니다. 행복한 시간 많이 많이 보내세요
오십아홉번째 편지는 : Placido Domingo가 부른 그리운 금강산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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