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목사의 설교이야기

박영선목사의  설교이야기는  목사님들을 상대로 목회와 신학에 대한 포럼이었지만, 나와 같은 평신도에게도 그가 강단에서 강해설교말씀하셨던 내용의 집약이다  율법에서 은혜로  은혜에서 자유와 책임으로 우리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준다.  끝까지 듣고 나면  거창하시도 멋지지도 않지만, '교회에 나오면 먼저 웃어라, 내가 서있는 삶의 현장에서 예수 닮은 삶을 살아내라, 내가 서있는 그곳 땅끝에서 매 순간 찾아오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라, 예수과 십자가가 우리의 부활과 재 창조의 판을 바꾸워 놓았다. 넉넉하게 지는 쪽을 선택하라' 라고 말씀하신다.

 

 

롬 3:23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엡 1:03 ~ 0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

 

 

갈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