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생각해보면 슬플때도 있지만 기쁨이 더 많고요
봄은 잠시 변덕스럽게 추울때도 있지만 곧 따뜻해 질것이 분명하고
고난은 당장은 너무 고통스럽지만 견디고 돌이켜 보면 축복이였던것 같아요
봄이 되니까 감미로운 사랑의 노래를 듣고 싶어서 ...
Joshua Bell plays Liebesleid and Liebesfre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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