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쇼팽의 야상곡(Nocturne) 중에서 No 2로 루빈스타인이 연주한 곡입니다.
바쁜일상 속에서도 귓가에 들려오는 피아노소리가 마음을 평안하게 해줍니다.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일곱번째 편지는 Arthur Rubinstein - Chopin Nocturne No 2, Op 9 in E f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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