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음악을 하는 모든 작곡가는 이태리를 많이 동경한답니다. 차이코프스키도 러시아 작곡가이면서도 이태리의 피란체(플로렌스)를 많이 동경하였다네요 플로렌스의 추억을 들으면 마치 제가 영화의 주인공이 되면서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열아홉번째 편지는 차이코프스키의 플로렌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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