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오보에 협주곡 한번들어보세요 오보에는 악기중에 가장 배우기 어려운 악기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렇게 고운소리가 나는가 봅니다. 그리고 관현악 연주시 음을 맞추는 악기가 바로 오보에라고 합니다. 한주간도 멋지게 보내세요
서른번세번째편지는 Alessandro Marcello~Oboe Concerto in D minor~(Albrecht M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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