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iar Classic Music/클래식한 월요일

No. 42 바하 - Jesu, Man of desring

Four Seasons Daddy 2012. 12. 30. 15:42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2013년 좋은일이 많은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뜻에서 바하곡을 선곡했습니다.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마흔 두번째 편지는 : Bach: Cantata, BWV 147, Jesu, Joy of Man's Desiring

 

http://bit.ly/aEfj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