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2013년 좋은일이 많은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뜻에서 바하곡을 선곡했습니다.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마흔 두번째 편지는 : Bach: Cantata, BWV 147, Jesu, Joy of Man's Des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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