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Brahms: Symphony No. 1 브라암스 곡에 빠져서 들은지 2년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너무 멋진곡입니다. 곡도 좋지만 온몸으로 지휘하는 지휘자로 넘 멋집니다. 밝고 희망차게 시작하는 브람스 교향곡 1번 즐감하세요. 행복한한주되세요
아흔아홉번째편지는 Brahms: Symphony No. 1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Familiar Classic Music > 클래식한 월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101 록산느의 탱코 El tango de Roxanne (0) | 2014.03.01 |
---|---|
No.100 Send in the Clowns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0) | 2014.02.23 |
No. 98 Debussy La Mer (0) | 2014.02.09 |
No. 97 Prelude and Fugue No. 1 in C major, BWV 846 (0) | 2014.02.02 |
No. 96 Oistrakh plays chaconne by Vitali (0) | 2014.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