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 아벨의 제사 차이? (김근주 교수)
창세기 4장 1-7절 김근주 목사
창세기 4장 8-15절 김근주 목사
4장
1.아담이 그의 아내 이브와 함께 누웠고, 그녀는 임신하게되어 가인을 낳았다. 그녀는 말했다. “주께서 도와 주심으로 내가 아들을 낳았다”.
2.이후에 그의 동생 아들을 낳았다. 아벨은 양떼를 기르고, 가인은 농사를 지었다.
3.시간이 흘러, 가인은 주께 드리는 제사로 땅의 경작물을 드렸다.
4.그러나 아벨은 그의 양떼 중 처음 난 것 중에 살진 것들로 드렸다.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사를 좋은 의도로 보았다.
5.그러나 가인과 그의 제사는 좋지 않은 의도로 보았다. 그래서 가인은 매우 화가났다, 그리고 그의 얼굴이 풀이 죽었다.
6.그런 다음 주께서 가인에게 말했다. “너가 왜 화가 났느냐?, 너의 얼굴은 왜 풀이 죽어 있느냐?,
7.만약 너가 옳은 것을 행하였다면, 받아 드려지지 않았겠느냐? 그러나 만약 너가 옳은 일을 하지 않았다면, 죄가 너의 문에서 웅크렸고, 너에게 욕심이 되었다, 그러나 너는 그것을 조절해야만 했다.”
8.이제 가인이 동생 아벨에게 말했다. “나와 함께 들로 가자 “, 그리고 그들이 들에 있는 동안, 가인은 그의 동생 아벨을 공격하였고, 그를 죽였다.
9.그런 다음 주께서 가인에게 말했다. “너의 동생 아벨은 어디 있느냐?”, 그가 대답했다. “나는 알지 못합니다. 내가 나의 동생을 지키는 자 입니까?”
10.주께서 말씀하셨다. “너가 무엇을 하였느냐?, 잘들어라, 너의 동생의 피가 땅으로부터 나에게 울부짖는다.
11.이제 너는 저주 아래 있고 그 땅은 입을 벌려 너로 부터 너의 동생의 피를 받으므로 너를 추방했고,
12.너가 땅에서 일할 때, 너에게 더 이상 식량을 제공치 않을 것이다. 너가 땅 어디에서도 안식없이 지낼 것이다.”
13.가인이 주께 말했다. “나의 형벌이 내가 참을 수 있는 것보다 심합니다.”
14.오늘날 당신은 나를 땅으로부터 추방하고, 나는 당신의 존재로부터 숨겨질 것입니다. 나는 땅에서 안식없는 방황하게 될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발견하면 죽일 것입니다.”
15.그러나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다, 만약 누구든 가인을 죽이면, 그는 칠곱배 고통을 받을 것이다” 그런다음 주께서 가인에게 표식을 두어, 아무도 그를 발견하여 죽이는 자가 없도록 하였다.
16.그래서 가인은 주님의 현존을 나와서, 에덴의 동쪽 노드의 땅에 살았다.
17.가인은 그의 아내와 함께 누웠다, 그리고 그녀는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가인은 도시를 세웠고, 그는 그의 아들 에녹으로 그것을 이름하였다.
18.에녹에서 이라크가 태어나고 이랏는 므후야일의 아버지가 되었고, 므후야일은 므트사엘의 아버지가 되었고, 므트사엘은 라멕의 아버지가 되었다.
19.라멕은 두 여인과 결혼하였는데, 하나는 아다요 그리고 다른사람은 실라라.
20.아다는 자벨을 낳았다;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자의 아버지가 되었다.
21.그의 동생의 이름은 쥬벨이었다.;그는 하프와 플룻을 연주하는 조상이 되었다.
22.실라 또한 한 아들이 있었다. 두발가인, 철과 동을 가지고 모든 종류의 도구를 주조하는 자이다. 두발가인의 여동생은 나아마이었다.
23.라맥이 두 아내에게 말했다, “아다와 실라는 듣어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나의 말을 들어라.나는 나에게 상처를 입힌 한 사람을 죽였다. 나를 침입한 젊은 사람이다.
24.만약 가인이 칠곱배를 복수당한다면, 라맥은 칠십칠배이다”
25.아담이 그의 아내와 누웠고, 그녀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를 셋이라 이름하였다. “하나님이 아벨을 대신하여 다른 아이를 나에게 주셨다, 가인이 그를 죽인이후”
26.또 셋이 아들을 낳았고, 그를 에노스라(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 이름하였다. 그때가 되서야,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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