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기도] 원죄는 여전히 유효한가? (김근주 교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3장
1.이제 뱀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나운 동물의 어떤 것보다 교활하였다.
2.뱀은 여자에게 말했다.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가 동산에 나무의 어떤 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 말하시든?
3.여자가 뱀에게 말했다 “우리는 동산안의 나무들의 열매를 먹어도 좋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였다. ‘너희는 동산 중간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만지지도 말아라,
4.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죽게 될 것이다’” 뱀이 여자에게 말했다.
5.”하나님은 아신다 너희가 그것을 먹으면 너희 눈이 열릴 것이고, 너희가 선과악을 아시는 하나님을 처럼 될 것이다”
6.여자가 나무의 열매가 보기에도 좋고 먹음직스러워 보였고, 그리고 또한 지혜를 얻고자 하는 욕망 생겨서 여자가 조금 취하여 그것을 먹었다. 그녀는 또한 그녀와 함께 있던 그도 그녀의 남편에게 조금 주었고, 그도 그것을 먹었다.
7.그런 다음 그 둘의 눈이 열리고,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벌거벗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들은 무화과 나뭇잎들을 모아 바느질했고, 그들 자신을 위해서 겉옷을 만들었다.
8.그런 다음 남자와 그 아내는 추운 날 동산을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동산의 나무들 사이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숨었다.
9.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이 남자를 불렀다. “너가 어디 있느냐”
10.남자가 대답했다. “동산안에서 당신을 듣습니다, 그리고 나는 벌거벗게 되어서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숨었습니다.”
11.그리고 그는 말했다. “너가 벗었다고 누가 말하였느냐? 내가 먹지 말라 명한 나무의 열매를 너가 먹었느냐?”
12.남자가 말했다 “당신이 내 옆에 두었던 여자가—그녀가 나에게 나무의 열매를 조금 주었고, 내가 그것을 먹었습니다.”
13.그런 다음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가 했던 것이 무엇이냐?” 여자가 말했다. “뱀이 나를 속여서, 내가 먹었다.”
14.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뱀에게 말씀하셨다. “너가 한일로 인하여, 저주가 너는 모든 육축과 모든 사나운 짐승 보다 더 저주를 받을지어다. 너는 배로 기어다니고, 너의 살아있는 모든 날에 흙을 먹고,
15.너와 여자 사이에, 너의 후손과 그녀 후손 사이에 증오가 있고, 그 후손은 너의 머리를 깨고 뱀은 그의 발꿈치를 공격할 것이다”
16.여자에게 그가 말씀하셨다. “너의 고통은 아이를 갖는 중에 더욱 증가할 것이고; 고통속에서 너는 아이를 낳게 될 것이다. 너의 욕망이 너의 남편에게도 있고 그는 너를 지배할 것이다”
17.아담에게 그가 말씀하셨다. “너가 너의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에게 명령한 ‘너는 그것을 먹지 말아야 한다’ 관한 나무에 대한 것을 먹었다, 너로 인하여 저주가 땅에 있어; 너는 살아있는 동안 고통속에 땅을 경작을 종일토록 해서 그것을 먹을 수 있다.”
18.너에게 가시와 엉겅키를 산출될 것이고 너는 들의 식물들을 먹게 될 것이다.
19.너의 이마의 땀으로 너는 음식을 먹을 것이고, 너는 땅으로 돌아갈 것인데 그것은 그곳에서 취함을 받은 이후 부터이다; 너는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리라.”
20.아담은 그의 아내를 이브라고 이름 지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모든 살아있는 것에 어머니가 되었어야 한다.
21.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를 만드시고 그들을 입히셨다.
22.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선악을 알게 되어 우리 중의 한 분 처럼 되었으니. 그는 그의 손이 닿기를 허락치도 그리고 생명나무 실과를 얻지도, 그리고 영원히 살수도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23.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 그를 추방하고 그가 취한 땅에서 일하게 하셨다.
24.그가 사람을 에덴 동산에서 추방하신 후에, 에덴 동산 동쪽에 천사들과 불타는 빛난 검을 생명나무로 길을 지키기 위하여 두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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