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7 넷째날 센트럴파크

 

 

Central Park(센트럴 파크) 9/27(화)

  

①    Subway에서 아침식사

   (1) 숙소에서 일찍나와서 58번가에서 택시를 내려 아침식사를 하고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지나다가 Subway가 있어서 들어가 아침식사를 했다. 나름 괞찮은 식사였다.

    

 

②    자전거 대여소

   (1) 자전거 빌리는 곳에서 1인당 2시간에 20달러하는것을 discount를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하고 대신 3시간 탈수있도록 해준다고 약속하고 자전거 4대를 빌렸다.

    

   

 

③    Central Park에서 자전거타기, 식사하기

   (1) 자전거 4대를 빌렸지만 수현이와 아빠는 50분만에  공원을 완주했고, 엄마와 수민이는 쉬엄쉬엄 구경도 하면서 겨우 3시간걸려 겨우 시간맞춰 대여소 도착함

 

   

 

 

  (2) 대여소 근처에서 daily 가게에서 음식을 사서 공원으로 들고가서 먹고감  

 

 

④    Carnegie Hall(카네기홀)

  (1)  카네기홀에서 비록 연주감상은 못했지만  예상치못한 명소를 만나다    

 

  

⑤    M&M’s World(엠엔엠 월드)

  (1) 아이들이 꼭 가고싶다고 한곳

   

   

⑥    Hershey’s (허쉬초코릿)

  (1) 허쉬도 갔었는데  사진한장이 없네

   

⑦    Disney Story(디즈니 스토어)

  (1) 디즈니 스토어

  

 

디즈니 구경을 마치고 46번가를 가로질러 6번 에비뉴를 지나던 중 하도 다리가 아파올 쯤 우버택시가

지나간다 57번가까지 가는데 10불에 가격협상하고 택시를 타고 올라갔다. 5번 에비뉴로 돌아가보니

에베크롬비가 없는줄 알고 실망하던차에 바로 옆에 있어서 와이프가 반가워 했다

 

⑧    Abererombe&Fitch (아베크롬비&피치)

  (1) 아베크롬비에서  승우 옷을 사고 상우에게 줄 향수도 하나 구입함  사진은 없음

 

⑨     Smith&Wollensky(스미스&울렌스키)

  (1)  뉴욕에서 스테이크를 꼭 먹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아베에서 엘로우캡을 타고 미리예정된 스미스애 울렌스키로 갔다. 백인들이 빼고하게 식당내에 있었고 우리는 큰 스테이크를 3인분이나 사서 반도

      못먹고 포장해서 숙소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