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라얀의 모습속에서 운명을 느낍니다. 지나가는 세월을 누가 막겠습니까!
'Familiar Classic Music > [음악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2.07(월) 한주간 힘네세요 (Mission) (0) | 2010.02.20 |
---|---|
2009.12.01(화)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0) | 2010.02.20 |
2009.11.26(목) 라이언일병구하기나오는 샹송 (0) | 2010.02.20 |
2009.11.18(수) 비발디 사계 중 겨울 (0) | 2010.02.20 |
2009.11.13(금) 행복한 주말되세요 (베르디 나부코) (0) | 2010.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