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바흐 정리하느라 고생했습니다 ㅎㅎㅎㅎ
BWV565 토카타와 푸가 d단조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l헤세 : BWV.565를 듣고 "<바흐의 토카타에 붙여> 태고의 침묵이 응시하고... 온통 주위가캄캄한데...구름사이로 뚫고 나오는 한줄기 빛눈먼 미물은 심연에서 구해주고 공간을 만들어주며 빛으로 밤을 몰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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