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클라이버는 캬라얀과 대비되는 인물로서
카랴얀은 대중적이면서도 기회주의적으로 평가하는 반면에
클라이버는 자유분방하며 카랴얀과 같이 명성을 추구하진 않고 다만 음악을 사랑한 지휘자로 평가
되네요
나는 클라이버인가요 캬라얀인가요 ㅎㅎ
Carlos Kleiber - Brahms Symphony No.4 (4th mov,)
http://www.youtube.com/watch?v=WZGWB93-mmI&feature=related 브람스 교향곡 4번 전곡듣기
http://lkhyhk.tistory.com/entry/Brahms-Symphony-No4
'Familiar Classic Music > [음악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1.29 (월) 알비노니 Adagio in G Minor (Albinoni) (0) | 2010.11.28 |
---|---|
2010.11.22 (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0) | 2010.11.21 |
2010.10.18 (월) 모짜르트 호른협주곡 (K 447) (0) | 2010.10.16 |
2010.10.12 (화) 판페라단 오지윤명창 (0) | 2010.10.12 |
2010.10.04 (월) 행복한 10월 되세요 (멘델스존 무언가) (0) | 2010.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