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강중침 대표기도

사랑의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 저희에게 예배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던 저희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 저희 교회를 사랑하셔서 최병락 담임목사님을 세우시고 말씀으로, 기도로, 쏟아지는 은혜를 허락하셔서 성도들 모두 성령충만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와 사랑을 저희들로 직장에서 가정에서 저희가 서있는 그 곳에서 삶으로 드리는 산 제사를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깨진 질그릇 같은 우리 모습 속에서 오로지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 만 드러나는 그런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그 일들이 우리 마음에 소망되어 우리로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주일을 맞이하여 각각 위치에서 충성되게 봉사하시는 장로님,집사님,권사님들의 수고를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땅의 기름진 복으로 칭찬하여 주시옵소서

 

새벽부터 찬양으로 준비한 샬롬 성가대의 찬양을 흠양하여 주시고, 모든 성도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 귀하신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