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이차세계대전의 승전국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가지만 그 내면에는 2000만명이 전쟁으로 사망했기에 결코 승리가 기쁘지만은 않다는 이야기. 그래서 일까 러시아 모스크아 전체가 입국때부터 여행내내 분위기가 우울했다. 단지 날씨와 기분 탓만은 아닌 듯 하다.
작곡가 차이코프스키는 이 산책로를 즐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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