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파헬벨의 캐논과 지그 단순한 선율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곡이지만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 지는 곡입니다. 광고 등 여러 음악소재로도 많이 사용되어지는 곡입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6월의 마지막 주 잘 마무리 하세요
열여섯번째 편지는 Pachelbel:Canon in D and Gigue i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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