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드뷔시의 월광입니다. 가득하게 담아내는 모습을 피아노소리가 잘 표현한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광고에서도 나오던데... 참 마음이 편해지는 곡입니다. 즐감하시고 평안한 한주간 보내세요
칠
십두번째 편지는 : Debussy Clai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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