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facebook에서 클래식한 월요일 Jockey를 맡게된 Banker Lee입니다. 월요일마다 평안하고 친근한 클래식음악으로 여러분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할 때, 그 설레이는 마음으로 처음 당신을 맞이 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에서 늘 함께 생활하는 우리은행 처럼 그렇게 당신곁에서 평안한 클래식 음악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편지는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외로이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어둠속에 남몰래 흐르네.
아! 나에게만 무언가 말하는 듯 하네 할말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왜 그때 그대는 떠나지 않았나?
왜 그때 난 그렇게 슬퍼했던가?
외로이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떠나지 말라고 말하는 듯하네
외로이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여기 나의 작별키스로 그대에게 남았네
아! 나에게만 무언가 말하는 듯 하네 할말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아! 가지마오 내 사랑 가지마오 내사랑, 가지마오!
떠나가지마오, 그대 떠나가지 마오!
사랑을 주오 살아남을 기회를,
아 나 그대에게 사랑이 꺼지지 않게 해주기를 비오! 아!
외로운 눈물 한방울 난 또렷하게 볼수 있소
나를 향한 그대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을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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