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4월이 되서야 봄기운이 나네요. 따스하고 꽃이 만발한 봄을 많이 기다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로 불리운 노래인데 실제는 봄에 부를는 사랑노래 쯤으로 해석하죠. 즐감하세요
4번째 편지 Serenade to Spring http://bit.ly/1Ki2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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