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요한 세바스찬 바흐(Johann Sebastian Bach)의 곡은 클래식의 시작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바흐의 그 어떠한 곡을 들어도 완벽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은행도 고객님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그 두번째 편지는 무반주 첼로 모음곡 Suites for Solo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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