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칸타빌레를 듣으면 옛날 외화 중에 "초원의 집" 이 생각나네요
푸른 초원의 한적한 집 그리고 우리의 꿈들이 이루어지는 상상
아직도 꿈을 간직하고 계시죠 어떤 꿈을 꾸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Tchaikovsky's Andante Canta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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