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마지막날 멜버른 쇼핑센터에 들렸다가 시간 맞춰서 멜버른 공항에 가려 했는데, 주희가 사모님과 함께 점심을 사주겠다고 쇼핑센터로 찿아왔다. 젊은 친구들이 간다는 핫플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사주어 여행의 마무리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 이였다.
고마워 주희야 그리고 사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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