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서 가지 않은 질롱 주변의 명소를 가이드 해주시며, 함께 저녁식사와 사모님의 간증을 듣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였습니다.
퀸스클리프 Queenscliff
Lonsdale Links
'World MissionTour > 2024년 호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409 Great Ocean Road (0) | 2024.04.17 |
---|---|
230408 Geelong에서 Melbourne으로 그리고 야라강, 멜버른 저녁식사 (0) | 2024.04.17 |
240407 Geelong Baptist Church 주일예배 (0) | 2024.04.16 |
240407 살고 싶은 도시 Geelong 아침산책 (0) | 2024.04.16 |
240406 오페라하우스 내부투어 / 멜버른 아발론공항으로 (0) | 202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