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long에서의 첫날 주일날 아침이 되었다. 조식 후 산책한 시골마을은 너무 아름다워서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도시가 되었다.
도시 전체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예술품 그 자체였다. 말이 필요 없다.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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