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iar Classic Music

호주여행 마지막날 멜버른 쇼핑센터에 들렸다가 시간 맞춰서 멜버른 공항에 가려 했는데, 주희가 사모님과 함께 점심을 사주겠다고 쇼핑센터로 찿아왔다. 젊은 친구들이 간다는 핫플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사주어 여행의 마무리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 이였다. 고마워 주희야 그리고 사모님 감사합니다.

멜버른 퍼핑 빌리 증기기관차가 취소되었다는 말을 듣고 목사님 부부께서 아쉽다고 대신해서 멜버른 인근 단대농 산 인근 Miss MARPLES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Olinda지역을 쇼핑 후 멜버른 동쪽 해안까지 드라이브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플린더스역까지 와서 야라강의 저녁 야경까지 멜번에서 멋진 마무리 감사합니다. Olinder 멜버른 동쪽 해변에서 바라보는 석양

멜버른 숙소에서 걸어서 State Library Victoria까지 도보로 이동하여, 인근의 35번 Tram을 타고 City Circle 투어를 하고 다시 주립도서관으로 돌아와서 내부Tour. State Library Victoria 내부

Great Ocean Road 아폴로베이에서 점심식사 가이드 추천 뷰 좋은 곳 Twelve Apostles, Port Campbell Port Campbell National Park 멜버른으로 돌아오는 길 Memorial Square 멜버른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5가지 중 하나 Mekong Vietnam 에서 저녁식사

Geelong Station 가는 길 질롱역에 도착하여 Myki Card를 구입하고 멜버른행 기차를 기다린다. 멜버른 Southern Cross역 도착 멜버른 숙소에 첵크인 한 후 멜버른 시내 Flinders Street Railway Station 옆 야라강변 산책 양승순목사님, 주현숙사모님, 주희와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와 디져트

최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서 가지 않은 질롱 주변의 명소를 가이드 해주시며, 함께 저녁식사와 사모님의 간증을 듣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였습니다. 퀸스클리프 Queenscliff Lonsdale Links

예배시간은 1시 2시간의 여유가 있어 아침 산책에 가지 못한 해변가를 들러서 교회로 걸어갔다. 걷는 내내 질롱의 주택가를 지났다. 교회도착

Geelong에서의 첫날 주일날 아침이 되었다. 조식 후 산책한 시골마을은 너무 아름다워서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도시가 되었다. 도시 전체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예술품 그 자체였다. 말이 필요 없다. 또 가고 싶다.

시드니 Holiday Inn Hotel 첵크 아웃 후 캐리어 보관요청 후 오페라 하우스로 출발 오페라하우스 30분 내부투어 : 미리 예약 필수 내부 투어 끝 숙소로 돌아가서 3:00 경에 시드니 Domestic Airport로 이동 아발론 공항으로 출발 시드니 국내선 공항에서 멜버른 아발론 공항 양승순목사님과 주현숙사모님께서 아발론 공항에서 픽업하여 질롱의 맥도날드에서 간단히 식사 후 숙소까지 이동. 짧지만 임펙트 있는 만남의 시간 감사합니다. 사진을 몬 찍었네. 아쉬움!!!

블루마운틴 예약은 비로 인하여 취소되어 헌터밸리 와이너리투어에 합류하게 되었다. 시드니에 여행 온 다양한 젊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은 시간이 되었다. 헌터밸리 와니너리 가는 중 첫번째 오드리 윌킨슨 Audrey Wilkinson 와이너리 점심식사는 깔끔하게 더치페이 두번째 맥기간 와이너리 Mcguigan Wines 세번째 브로큰우드 Brokenwood 와이너리 돌아오는 길에 캥거루 시드니 숙소로 돌아오는 중간에 고든역에서 내리면 픽업하시겠다는 형님의 연락을 받고, 가이드 분께서 어렵지만 중간에 내려 주시기로 함. 같이 와이너리 간 젊은 친구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고든역 인근에서 하차 할 수 있었슴 고든역 인근에서 형님이 직접 차량으로 픽업하여 인근에 댁으로 저녁식사 초대를 받아 방문하게 됨...

Bondi 행 Tour Bus Blue line타러 Centeral Station으로 출발 Bondi Beach 비가 많이 와서 숙소로 돌아와서 인근에서 식사를 하고 몸과 핸드폰을 충전한 후에 셔큘러키로 시티투어버스 다시 탑승 셔큘러 키에서 숙소까지 40분 정도 걸어서 왔다.

시내 투어 버스를 한바퀴 돌아서 숙소에서 핸드폰 충전을 마치고 King Street Wharf 1. Darling Harbour 로 다시 왔다. Sunset Dinner Cruise

써큘러키 역에서 캐리어를 가지고 City Tour Bus를 타려고 했으나, 캐리어를 실어주지 않아서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여 첵크인 한 후 숙소인근 China Town에서 투어버스를 타야했다.

인천공항에 가까워지자 복잡했던 머리가 좀 가벼워 진다. 산적한 일들을 잠깐 뒤로하고 인생2막의 첫 여행을 떠난다. 호주로 ...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만료가 된다하여 4월쯤 여행간다고 한것이 벌써 돌아왔다. 그때쯤이면 한가해질줄 알았는데, 더 급하고 많은 일들이 눈앞에 아른 거린다. 30여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는 호주여행, 눈가에는 약간의 주름이 보인다. 옆 좌석이 비어서 넓게 누워가는 호사를 누렸다. 3좌석을 펼쳐서 위에 의자 쪽은 와이프가 그리고 바닥에는 나 침대비행기 대한항공은 식사도 역쉬 맛나다. 깔끔하고 친절하다... 하지만 비싸다. 내리기 전에 두번째 식사 호주 새벽 하늘이 너무 이쁘다. 혹시 우리를 반겨주고 있나 ? 호주 시드니 킹스퍼드 스미스 공항 도착, 짐찿고, Usim사고, 지하철이용..

[시편 강해] 74 일어나시는 여호와 (시편 68:1~3) 기뻐하며 기뻐하라 (시편 68:1-18)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71214

구원을 알게 하소서 (시편 67:1-7)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71213

[시편 강해] 73 환란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66:8~12) 물과 불을 지나가다 (시편 66:1-20)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71212

저 자 : Louisa May Alcott(루이자 메이 올코트) The classic House : 25 Little Women(작은 아씨들) THETEXT A YBM COMPANY [독서후기] 책 표지에서 보이는 모습 그대로, 책을 읽어가는 내내, 남북전쟁 시대 속에서 남편이 종군목사로 전장에 나가 있는 동안, 각각 다른 성격과 재능을 가진 네 자매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자신들의 꿈을 키우며 아름답고 당당하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네 남매를 양육한 리얼 아빠로서. 마치 지나온 시절을 다시 보는 듯한 겪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전장에서 돌아온 아빠Mr.March처럼 진정한 인생2막을 준비하고 살아가는 중에 읽은 따뜻한 책, Little Women 작은아씨들속에 주인공들 Meg(Margare..

[시편 강해] 72 기쁨의 노래 (시편 65:1~13) 인생마다 부를 노래 (시편 65:1-13)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71211

[시편 강해] 71 악인의 화살과 하나님의 화살 (시편 64:1~10) 악한 자의 어리석음 (시편 64:1-10)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