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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 된 저희를 기적과 같이 살려 주신 것도 감사한데,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저희 마음속 깊이 뿌리 내리게 하시고 터가 굳게하여 주신 영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0년 새해에는 우리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슴 속 심장으로 삼아 강남중앙침례교회가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목장으로 부흥하는 교회, 소그룹으로 모여 기도하는 저희 교회가 되어, 가정마다 기도의 역사가 일어나..

하나님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측량치 못할 하나님의 지혜와 부요함 앞에 무릅꿇고 기도로 시작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명령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감이 없도록 각오하고 2019년을 시작하였는데, 광야의 길을 들어선 야곱에게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하신 그 하나님께서 강남중앙침례교회 하나님의 되셔서 올 한해 동안 함께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말씀을 통해서 나와 가정과 성전과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귀한 교회가 어떤 모습인지 알게하여 우리교회에게 새로운 비젼을 허락하시고, 성도 한사람 한사람 믿고,알아가고,사랑하고..

사랑의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 저희에게 예배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던 저희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 저희 교회를 사랑하셔서 최병락 담임목사님을 세우시고 말씀으로, 기도로, 쏟아지는 은혜를 허락하셔서 성도들 모두 성령충만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와 사랑을 저희들로 직장에서 가정에서 저희가 서있는 그 곳에서 삶으로 드리는 산 제사를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깨진 질그릇 같은 우리 모습 속에서 오로지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 만 드러나는 그런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그 일들이 우리 마음에..

하나님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가 죄인으로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을 때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들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위해 미리 정하시고 또한 우리를 부르시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 저희를 의롭다고 하신 그 기적 같은 은혜도 감사한데, 그 진리의 말씀을 성령을 통하여 깨닫게하시고, 깨달은 말씀을 매일의 삶으로 살아내는 산제사를 드릴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십자가의 고난으로 순종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질그릇 같은 우리 몸에 담게 하시어 그 복음의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우리로 깨닫게 하시옵소서 우리로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그리스도만 증거하게 하옵시고,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깊이 사랑하셔서 우리를 택하여 주시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은혜가운데 거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알기도 전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그 피흘리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은것도 감사한데, 말씀을 통하여 그 기적과도 같은 사실을 알게하시고 깨닫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는 베드로 고백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말씀이 전파되어 우리나라 강남의 중심에 저희 강남중앙침례교회를 세우셔서 이제까지 성장시켜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의 몸된 저희교회를 사랑하여 주셔서 교회가 말씀위에 든든하게 서가게 하여 주시고 더욱 더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에 저희 마음에 ..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 !!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무지한 저희들을 예수를 알게하시고 믿음을 허락하시고,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구주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게 하시고, 부활 승리의 소망을 부어주신 하니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약속하신 성령하나님을 우리에게 불같이 임하게 하셔서 날마다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세상속에서 삶으로 드리는 산제사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거룩한 주일 첫 자리로 우리를 부르시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모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으로 드려지는 이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