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03] 수
- 지난 주 월요일에는 이성계,창영이와 함께 만나게 하시고, 이번주에는 송길준씨 그리고 어제는 형준이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송오현 선배를 만나게 하십니다. 약속은 그리고 만남은 제가 했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고 싶어 매번 물어 봅니다. 하나님 제가 그들에게 어떤 모습입니까 ? 그들에게 예수의 향기가 조금이라도 날까요!!
[21.11.06] 토
- 또 아침부터 전쟁입니다. 수민이와 아내간 엄마는 계속해서 고3인 딸을 채근하고 그런 엄마를 수민이는 기분나쁘다고 일어나질 않습니다. 이제 막 일어났습니다. 참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수민이를 응원합니다. 하나님 수민이가 막바지 수험생활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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