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08] 월
- 출근하는데 급한 아내의 전화가 왔는데, 제 마음이 왜 이렇게 차분합니까! 하나님! 하나님에 대한 신뢰, 동행하심을 늘 느끼고 그것을 감사합니다. 먼저 눈동자 처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1.11.10] 수
- 이끄심으로 교회에 왔습니다. 주께서 가라하셔서 왔습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 스가랴 4장 1절~6절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 같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기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그 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기름 그릇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그 왼쪽에 있나이다 하고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므로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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