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순종 기쁨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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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0:01 ~ 13)
완전한 순종, 원망이 아닌 감사
l 본문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통하여 우상숭배,음행,주를시험,원망의 4가지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에 대한 예입니까?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소홀하게 여길 문제가 아니다.그의 존재와 생애 모두를 집중하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순종해야하는, 견눈을 팔 틈이 없는 일생이다.라는 얘기입니다.
l 당시 고린도 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구별과 성별을 지식이나 더 많은 관용으로 자신들을 집중하여 기독교인으로 이해하고 순종하는 일에서 벗어나는 일들을 권리로 높은 차원의 이해로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꾸중입니다.
l 바울은 너희가 얻은 구원은 이해의 결과가 아니다, 너희가 우상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안다면 하나님만으로 온전히 만족하고 온전히 순종해야지 혼란과 방임으로 살수는 없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l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예수를 알고,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혹은 다른 덕목들 진지함이나,헌신,열심,거룩으로 강요하는 것이니라 내용에서 그렇습니다.
l 한 인간의 인간된 가치는 그가 살고있는 환경속에서 현실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고마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그건 경제력에 관한 문제도,지식에 관한 문제도, 능력에 관한 문제도 아닙니다. 반가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l 위로하고, 피할 그늘이 되며,안심이 되며, 격려가 되며, 고독과 원망을 털어놓아 짐을 덜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가장 가치입니다. 예수가 그 최고의 모범이지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을 보라
l 광야에서 원망을 하였던 모든 사람은 벌을 받아 모두 죽었습니다. 무슨 벌이죠 다만 시간을 보내는 인생이 되었다는 벌입니다. 하나님이 그곳에 아무것도 담아 주지 않는 인생이 된다는 것이 벌입니다.
l 적극적인 가치를 영원한 명예를 아무것도 만들 수도 담을 수도 책임을 질 수도, 자랑할 수도 없게 된 것입니다.
l 고전 10:12, 갈 6:1
l 우리 신앙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그가 있으므로서 옆사람을 세우는 것 입니다. 옆 사람에게 은혜를 나누며,책임을 나누며, 격려를 나누는 것입니다.
l 교회는 하나님이 불러 모으신 모든 사람의 공동체 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고백을 빼놓으면 모일 수 없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l 여러분의 금방 확인할 수 있는 여러분의 신앙생활의 잘잘못은 감사가 있느냐 하는 것 입니다.
l 감당할 시험이라는 것은 여러분에게 나라를 구하거나, 시대를 구하거나 정의를 평화를 만들라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묶여 있는 정황 속에서 여러분의 자리 여러분의 책임 할 수 있는 것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 입니다.
l 기쁨과 감사로 살아내라.
(고전 10:14 ~ 22)
우상숭배
l 무엇을 안하는 것만 남고, 무엇을 담고 있는 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 다른사람에 대한 지적만 있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의 삶의 모습은 후퇴하고 있습니다.
l 골 3:5, 고전 10:7
l 우상숭배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입니다. 존재의 근원,내용, 목적이 하나님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 없는 사람들이 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허랑방탕한 것을 말합니다.
l 우상은 다 자기가 만든 것입니다. 자기기만입니다.
l 엡 5:18
l 방탕은 낭비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정체성과 책임과 존재가치와 인생에서의 자기의 본분을 낭비하는 것 이것이 방탕입니다. 자신의 명예를 누리지 못하고 책임지지 못하고 그것을 외면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자신의 존재와 책임을 낭비하는 것 이것이 우상숭배입니다. 탐심이며 방탕입니다.
l 여러분이 기도할 수 있고,믿음이 좋다면 여러분에게 닥치는 현실을 직면하십시요. 그리고 고민하십시요. 무엇을 하나님이 만들어 내는 가를 보십시요.
l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인생의 자기의 현실,자기의 조건을 감수하는 담력이 생깁니다. 그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신다라고 믿는 것입니다. 안믿으니까 서로가 우상에게 자기를 파는 것입니다.
l 16절 성찬,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실려는 목적과 방법과 그리고 운명에 붙들려 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묶여 있습니다.
l 교회에 오시면 웃으시고, 사회에 나가서는 동일한 조건 속에서 내가 누구인지 보이십시요
(고전 10:23 ~ 33)
세상속에 우리 그리고 교회
l 교회의 공동체적 책임. 교회란 세상과 다른 곳임을 즉 우리가 믿고 소원하고 가고 있는 길과 우리가 고백하는 내용들에 대한 증거가 세상이 하고 있는 것과 다른 것임을 구별 성경적용어로 거룩해야 한다 라는 표현입니다.
l 엡 4:13
l 세상풍조와 다른,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시간이 걸리는 문제입니다. 고린도 교회에게 너희는 세상사람들과 어떻게 구별되어 있느냐가를 그 사람들과 같은 현실이라는 정황 속에 살면서 각 정황에서 반응으로 이해와 분별과 길에서 방향에서 구별시켜 이해해라
l 엡 5:15~18
l 네 현실 네 지금이라는 시간이 하나님이 일하는 시간이다. 누구를 찾아가는 시간이다. 그런 경우이다. 하나도 그냥 흘려보내지 마라. 너가 웃느냐 마느냐 네가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다 일일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찾아오는 음성이고, 하나님이 그를 붙잡는 손이다. 너가 그것을 무효화시키지 마라.
l 교회의 3중적 책임은 첫째 새신자를 낳는것이죠 구령,구원의 결실, 둘째 태어난 생명을 하나님의 아는 지식과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으로 인격적 성품적 존재의 완성을 위한 교육이 있고,셋째 그것을 위하여 책임을 지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l 교회의 공동체의 중요성는 각각의 지위와 책임과 조직으로 말미암아 모두 다른 자리에서 다른 음을 내서 그것이 충돌하는 것 같이 화음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기 위해 책임을 맡은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l 그런 책임은 누가 맡느냐? 그 공동체에 어떤 신앙의 어른으로 불음을 받은 어떤 이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대표되는 공식적인 지위가 아니라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가지게 되는 분별과 안목과 지혜로서 그런 일을 하게 됩니다. 말 없는 자기 역할을 하게 됩니다.
l 정치란 권력의 자리가 아니라, 누군가 어른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비난할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도 못 배웠습니다. 현실이 다가오자.드디어 정치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l 한국사회에 좋은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한다면. 한국교회에 좋은 교회가 필요하는 것도 절감하셔야 합니다. 나한테 주어진 책임이나 내 발등에 떨어진 불이 아니라서 왜면하면 않됩니다.
l 갈때까지 같이 망하는 길을 가셔야 합니다. 그렇게까지 가지 않으면 여러분은 자기 시대를 책임지고 있고,자기 사회에 보내진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l 그것은 책임과 속박의 이야기가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현실적 도전 앞에서 살아낸 인생속에서 배운 신앙적 승리의 증언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였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이였다.
l 예수 믿는 것은 구경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신앙고백과 현실이 사실이였듯이 여러분의 신앙인생도 구체적으로 여러분의 삶의 정황과 조건 여러분의 불만 속에서 감당해 내셔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신 성육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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