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tation on Bible/Corinthians 1(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 박영선 - 제8장

Four Seasons Daddy 2022. 1. 18. 22:26

 

지식에서 더 나아가 사랑하라

 

 

(고전 8:1 -9)

묶여 있는 우리

 

l  로마시대에도 대부분의 육류가 우상제물로 받쳐졌던 것이므로 이것을 먹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좀 더 지식이 있는 자들은 원래 우상들은 없는 것으로 그것에 아무런 문제 없음을 얘기하는 자도 있지만 더 나아가 이 부분은 지식과 사랑에 대한 지난번 혼자 살아라와 일관된 지식이 많은자가 더 사랑하라 라는 것 입니다.

 

l  15:1

 

l  같이 오라고 합니다. 이상한 하나님의 일하심의 묶음. 나보다 더 나은 자식에 대한 소원.주 된 것을 남편에게 맡기고, 언제나 부 된 것으로 있어야 되면서도 언제나 그만큼 이것이 위대하죠, 우리에게 사랑을 그렇게 요구합니다.

 

l  너의 권리를 기꺼이 양보하여 누구 뒤에 서는 거 그 옆에 서는 것 그것이 믿음이 강한 것입니다. 공동체를 위하여 내가 낮아지는 것 교회의 자랑이 됩니다.

 

l  1:20

 

l  안 죽고 고단한 삶을 살겠다 입니다. 너희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이 감추어져 있고,약한거 같고,지는 것 같고, 절망 같은 것으로 일을 한다는 것을 내가 보여 너희로 하여금 더 나아지기 위해 내가 더 살겠다.

 

l  우리는 지금 살고 있는 이 사회와 이 세대에 속에서 우리가 기대하고, 소원하는 것들과 다른 현실들에 대하여 반응하는 일에 어떤 과도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것, 잘못을 지적하고 비난하고 정죄하여 제거하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 그렇게 안되는 시대에 있습니다.

 

l  잘못을 안하는 소극적인 자리에서 옳은 것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시민정신 책임을 다하는 일에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l   교회야 말로 옳은 일을 위하여 절제하고 감수하고 헌신하고 그리고 모든 것을 내어 놓는 유일한 모임입니다. 개인의 이해타산이나 자기자랑을 위해 존재하지 않고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복을 명예를 영광을 자랑을 승리를 가치를 기회를 증언하는 것입니다. 고함질러 될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여야 합니다. 사랑은 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l  시편 90편 모세의 기도

 

l  9절 인간의 못남을 나열하고서, 자기를 포함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못남에 대한 배움 돌이켜보니 잘못한 것만 보임.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원망과 분노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치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l  13절 여호와여 돌아오소서갑자기 하나님 복을 주십시요 입니다. 우리가 행한 데로 값지 말고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요 입니다.  원망에 붙들려 있지 말고 사랑에 붙들려 있어라. 그것이 명예다, 그것이 우리 개인이 목적하고 노력해야 될 본문입니다.

 

l  고전 8 1-2

 

l  너가 사랑하지 않으면 무엇을 알아도 아는 것이 아니다

 

l  6:1

 

l  너가 사랑하지 않으면 무얼 알아도 아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l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는 짐을 지어야 그래야 자랑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니 사랑하십시요

 

 

 

 

                                                      (고전 8:8 -13)

 지식에 더한 사랑, 신자의 길

 

l  지식을 앞세우지 말고, 사랑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라 그런 장면입니다.

 

l  사랑은 우열의 개념이 아니고 사랑 하는 자가 사랑을 받는 자에게 기꺼이 종이 되는 것입니다. 우월감이 아니고 자랑치 않습니다.

 

l  희생도 겸손도 사랑 때문에 동원되는 것입니다. 사랑 없이 홀로 희생과 겸손이 있으면 자기 의가 됩니다. 우월감이 됩니다. 자기 의는 나는 너와 다르다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l  어떠한 가치도 사랑에서 분리되거나, 사랑과 함께 오지 않거나 그 사랑을 만드시는 사랑을 창조하시고 유지하시고 사랑을 작동하시고 열매 맺으시는 하나님과 분리하는 순간 모든 말들이 가장 그럴듯한 모든 말들이 쉽게 은혜,구원,기적,확신,헌신,봉사 진심 모든 것들이 다 거짓이 됩니다.

 

l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이라는 본질이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정직이란 하나님의 만드신 창조원리 속에 허락한 하나님의 옳으심입니다. 그것은 대단한 명예요 유익이요 큰 혜택인 것입니다. 정직은 얼마나 많은 가치들을 쌓아놓을 수 있는 든든한 기둥이요 주축돌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가 되는 것에서 빠져나와 우상과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l  사랑은 오랜 고통입니다. 사랑은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다 마음에 안드는 것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l  하나님이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는 우울한 지위를 버리고 대등한 자리로 와서 우월함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을 바라십니다. 당신이 오셔서 당신의 제안을 우리에게 소원하십니다 받아주시기를 우리가 당신을 죽여도 좋습니다.

 

l  고린도후서 5:11

 

l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 하시는 도다. 사랑하는 자의 마음을 바울이 품는 거죠, 알게 되는 거죠 사랑하는 기쁨 죽어도 좋아 외면당해도 좋아 그리스도의 사랑 너희가 자랑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기꺼이 모든 것을 양보하고 너희의 자랑을 위해서 이 복음을 전하고 이 증언을 하노라 말합니다.

 

l  우리는 억울한 세상에 삽니다. 대접받지 못하고, 보상받지 못합니다. 예수 믿는 것을 세상을 보상해주지 않습니다.늘 비웃습니다. 늘 손해 보게 합니다. 핍박하죠. 예수그리스도 사랑 괜찮은 것입니다.

 

l  너희가 속한 사회 이웃 너를 핍박하는 세상 사랑해라 너희만이 사랑할 명예와 내용과 실력과 지위를 갖었단다, 억울할 것이 없습니다 사랑을 하는데요.

 

l  2:5, 시편 103편 출34

 

l  나는 너를 놓아 둘 수 없다 심판으로 나옵니다. 이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뭘 증언하는 지 모르면,그 사랑이라는 것이 인격 속에 의지를 가지고 선을 가지고 하나님의 기가 막힌 영광인가를 알지 못하면 신자로서 살수가 없습니다.

 

l  1:20

 

l  살아있는 것이 고난입니다. 빌립보 교인을 위하여 살아남기로 결정합니다. 결사각오와 같은 말로 분리 될수 없습니다. 언제나 묶으셔야 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증거된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로 묶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독이 됩니다. 지식은 자랑하게 되며. 차별하여 우월함이 됩니다.

 

l  15:1

 

l  주를 비방하는 비방, 하나님을 원망하는 욕을 다 먹으면서 주께서 그의 생애를 사십니다. 그의 구원사역을 이루십니다. 하나님 무얼하고 계셔,왜 못 알아줘 왜 이렇게 하셔 라는 욕을 다 먹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l  해결사가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구혼자입니다 구애자 이지요 너희의 마음을 달라. 너희가 바라는 거 하나 덜컥 줘서 떠나가 버릴까봐 겁나서 그렇게 못해주십니다.

 

l  하나님이 누구인 줄 알고, 하나님이 목적한 그리고 사랑하는 대상으로서의 영광을 다 채워 진실된 창조의 영광과 승리를 볼 때까지 놓아 보낼 수 없는 것입니다.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들어 오시지요. 십자가까지 말입니다.

 

l  그런 지경까지 그런 모습으로까지 와서 한 내용, 결과, 목적들은 없고 그렇게 한 자세와 태도만 가치로 들먹이니까 명분에 사로 잡인 말들을 주고 받고 비방하고 분노하고 상대방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것이 우리 인생의 전부입니다.

 

l  그러므로 그리스도에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신 것 같이 우리가 누구를 받아 사랑으로 그를 존중하고 참고 기다리고 우리의 전력을 기우려 그리스도의 사랑의 강권에 붙잡힘 바 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l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신앙생활 하나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속한 사회와 여러분의 현장, 가족, 이웃들과 회사에서 이 사랑을 입은 자, 이 사랑을 아는 자 이 사랑을 하는 자로서 이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는가 이 조건을 받아 내고 있는가 스스로 물으셔야 합니다,

 

l  기독교 신앙의 위대함입니다. 그것은 자신 만이 압니다. 꿈꾸는 것 같습니다. 달도 처음 보는 것 같고, 바람도 처음 부는 것 같고, 날씨도 처음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존재하고 느끼는 모든 것이 신비로워지고 새로워집니다. 창조의 영광과 실질을 맛보게 됩니다. 그 멋진 길 위대한 길을 걸으시는 여러분의 신자 된 존재와 삶이 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