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지위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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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7:1 -16)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지위
l 이 본문은 피상적으로 넘어갈 때가 많이 있으나, 금욕주의에 관한 문제입니다.
l 골 2:20 ~23
l 금식,철야,성경통독 신앙의 초보적인 수준이다. 자의적 숭배는 육체 따르는 것을 금 하는데는 유익이 없느니라. 결국 그렇게 한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구별이 되지, 신앙적인 유익 (여러분의 인격,성품과 여러분의 현실에 대한 책임,선택,순종) 에는 관계가 없다.
l 마태복음에 7장의 예수님의 경고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갈 것이 아니니라. 나의 뜻을 준행 해야 하는 자이어야 하느니라.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내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능력을 행하고,병을 고치지 않았습니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내게서 떠나거라’ 무서운 경고입니다.
l 신앙생활의 어떤 경우라도 자기에게서 유익을 자아내고, 스스로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것이 없이 주장하는 것들은 다 시험이 되는 것입니다.
l 우리는 모든 일에 죄가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명백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제나 명분이나 주장이 맞다고 해서 그것이 맞는 말이 아니고 유익이 있는지를 봐야합니다.
l 금욕주의가 그렇게 자신을 증명하고 있다.욕심을 채우고 헛된 영광을 바라는 것은 당연히 잘못이지만, 기독교가 기쁨을 외면한다는 것이 내용이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게 얘기하는 것 입니다.
l 기독교는 훨신 커다란 보상을 약속하고 있다.하나님을 닮는 보상, 하나님 자녀라는 지위,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라는 궁극적 결과를 약속하고 있다.
l 바울은 나와 같이 되라. ‘무엇을(결혼) 안해서 자기 증명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위해서 몸바쳐 일하는 명예로운 인생이 되라.’입니다.
l 각각의 자기 지위를 도망갈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시고 맡기고,시키시고, 훈련하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작정인데 무엇이 더 낳다는 것입니까!
l 나도 선교사로 나갈까, 나도 아프리카라도 가볼까, 아랍에라도 가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비겁하게 이렇게 먹고 살기에 바빠가지고 전전긍긍하고 아내 눈치나 보고’그게 위대한 겁니다. 바울도 감당하지 못한 것이랍니다.
l 왜 그 인생을 사는 것을 불평하고 겁을 내십니까,부끄러워하시고, 왜 겸연쩍어 하세요 얼마나 책임 있는 일과 구체적인 일과 매일 현실적으로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인생을 살게 해서.., 하나님이 부를 때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개입하고 계십니다.
l 우리가 정하지 않은 시대, 정하지 않은 사회, 선택하지 않는 조상과 자식을 가지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신비죠. 구체적이죠 각자 모두의 위대한 지위입니다. 혼자 살기도 바쁜 인생 속에 둘을 묶어 속 썩고 울며 살라고 하십니다. 최고 위대한 일입니다. 갈라서지 마라. 그것은 욕심을 채우는것도 이기적인 것도 마지못해 하는 못난사람의 지위가 아니다 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l 위대해 지십시요 예수를 믿는 것 위대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기 짐을 감당하는 것, 타인이 짐을 나누어 지는 것이요, 여러분의 몫을 하여 여러분의 이웃이 여러분에게 기댈 수 있게 하는 한 가정을 지키는 것이요,여러분을 보는 사람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십시요.
l 세상이 주는 시험에 빠지지 마시고,세상을 고치려 하지 마십시요.
l 교회에 속하면 부부가 그러하듯이 교회와 내가 하나입니다. 내가 교회의 일원이고 내가 교회를 만드는 일원입니다. 자기는 안하고 비난만하고 구경만하고 충고 만 할 수 없습니다. 짐을 지어야 합니다. 그 짐속에 우리가 잘못된 선택이 잘못되어 후회하는 것 까지도 있습니다.
l 비난을 하고 정죄를 할 때도 무슨 유익이 있느냐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l 예수 믿는 자가 자기 인생에 적극적인 책임과 기회와 소망이 없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통스러울 수는 있지만, 다만 체념과 불평만 있다면 그건 아닙니다. 비명을 지를 수 있지만, 아프고 힘들다는 뜻이지 나는 희망이 없습니다. 원망스럽습니다.는 안됩니다.
l 여러분이 이 문제에 걸려 있다면 하나님께 확인 시켜 달라고 하십시요 여러분의 고단한 인생을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은 조건에서 사는 것 보다 더 위대하게 살아야 합니다. 위대함은 환경과 조건이 좋은 것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l 위대함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 터져나옵니다. 그리고 궁극적인 보상을 받습니다. 성경이 하는 약속은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시는 현실에서의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이 일들이 빚어내는 결과로 말입니다.
l 그 약속을 기억하여 여러분의 지위,역할,현실을 모두 믿음으로 끌어 안는 위대한 승리와 확인과 간증들이 있으시길을 바랍니다.
(고전 7:17-24)
중요한 논점
l 7장의 중요한 논점은 우리가 아는 조건의 문제(결혼,할례,종)가 아니라, 너의 존재와 삶이 하나님의 뜻을 전적으로 추구하는 나타내는 인생을 살아라 는데 초점이 있습니다.
l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생각 하는 조건,지위,능력과 같은 같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담아내느냐에 관한 싸움이다 입니다.
l 빌4:10
l 텍스트에 관한 문제이다. 하나님이 아무데나 담을 수 있다. 깨짖 질그릇에 담은 물. 바울은 눈물을 흘리며, 죽을뻔하고, 가슴이 막히는 일어설 힘이 없는 그런 속에서 위기와 공포와 비난과 수치와 고난 속에서 겪어낸 인생으로 증언했습니다
l 기독교가 이상해져서 하나님이 잘난 사람들을 보상해 주는 종교처럼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진심이나 충성,헌신,인내 이러한 것들이 다 필요한 것이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명예이고, 특권이지 그것으로 보상의 조건과 기준이 되어서 잘나고 못나고가 구별되는 것으로 자기 자신을 확인하는 것은 기독교에는 없는 것입니다.
l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캐스팅으로 우리 조건 속에 있다는 것을 모르면 어떻게 현실을 살며,기독교신앙을 가지겠습니까. 어떻게 감사를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다 가져가지고 감사가 되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앙의 핵심은 아닐 것 입니다.
l 골 3:1
l 예수 안에 그 영광이 감추어져 있다. 예수의 죽음의 길을 걷는 것이 현실이다. 예수께서 그의 부활을 죽음을 걸어 부활을 이루신 것 같이 죽으심을 기념하는 죽으심을 따라 사는 삶을 부활과 승리를 약속으로 가지고 역사로 보고 그리고 우리 현실은 죽으심을 사는 것입니다.감추어져 있습니다. 위대한 것입니다.
l 예수님은 자기의 죽으심을 억울하게 생각하셨을까요, 싸움에 져서 패배해서 그 길을 갔을 까요. 아니라고 믿습니다. 당연히 우리도 그럴리 없습니다.
l 하나님의 일하심이 예수 안에서 역사적으로 증거되었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은 신앙의 이름으로 세상이 가지는 것을 갖게 해달라고 합니다.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당연히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질 수 없는 실패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 속에 하나님의 부활로 말미암는 구원 속에 있습니다. 이 길을 걸으십시요 위대한 길입니다.
l 세상을 하나님 없이 살면 원망밖에 없습니다. 보이는 것이 진리가 아니며 그곳에 행복이 없다는 것을 아는 자리 깊고 깊은 자리로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어서 낮추십니다. 진정한 해답을 얻게 하십니다.
l 그리스도는 만유 시요 모든 것이요 만유 안에 계십니다. 우리 안에 보이는 모든 조건 속에 들어오시는 예수 그의 손안에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삶을 어떤 승리와 약속 속에 무슨 힘으로 하루하루를 살며 돌아보며 커나갈 수 있는지 성경의 약속들을 기억하시고 승리하시는 인생되기를 기도합니다.
(고전 7:25-40)
성령 충만
l 엡 5:18
l 성령충만은 대부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임재의 감동,넘침을 느끼는 것으로 맨 처음 생각됩니다. 17절부터의 문맥적으로 이해하여 보면, 어떤 생각하는 것,분별하는 것,책임지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l 오순절 성령강림의 성경적 의미는 예수그리스도의 승천으로 말미암는 강림입니다. 예수의 승천은 예수께서 이 땅에서 하실 구원의 역사를 다 이루사 하늘나라 아버지께 가서 그가 하신 일이 아버지의 뜻이요 아버지께 인정받은 일이라는 것을 증언하는 증인으로 아버지께 가서 구하여 성령을 보내시는 것입니다.
l 성령은 모든 믿은자에게 와 계시죠 성령의 오심은 예수님의 부재증명입니다. 예수님의 부재는 구원사역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부활 승천으로 끝이 났다. 그 승리를 뒤바꿀 수 없다가 성령의 임재의 가장 큰 증언입니다.
l 그 성령이 충만하여 지도록 그 성령이 모든 신자에게 오셔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약속 하신대로 우리와의 연합, 우리를 묶고 우리의 죽음에 까지 함께하시고, 그의 부활에 우리를 묶고 그의 부활이 우리의 부활이 되게하신 그 주님이 성령하나님을 보내어 약속대로 우리와 함께 우리의 생을 삽니다.
l 우리가 간 모든 자리 정황 결정에 동행을 하십니다. 그 성령께서 자신을 묶어 놓으사 결국 성령을 보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승리가 그 운명이 그 결국이 우리의 생애 속에서 제대로 결과되는 일이 되도록 성령을 보내셨다.
l 그래서 성령은 우리의 신분증이거나, 다만 보험증서가 아니고 우리와 씨름하시는 분이고 놓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 분이 승리하시도록 성령충만을 받으라 입니다.
l 우리는 우리 각자가 우리의 생애 속에 묶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우리가 태어난 시대 나라에 묶입니다. 그때의 시대의 정황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나라와 형편의 지금에 시대가 있습니다.
l 지금은 우리가 분노하고 원망하는 시대입니다. 분열되어 있고 고함지르는 시대이지요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하나님이 우리를 여기에 묶으셨습니다.
l 우리는 여기서 이 짐을 지고, 우리가 다 해결할 짐으로 지는 것이 아니라 묶여있으므로 내가 예수안에서 얻은 구원과 예수로 말미암아 이루실 일들이 나에게 일어남으로서 나에게 묶인자들에게 그 유익이 그 효과가 나누어 지도록 묶여있는 것입니다.
l 각각 자기의 짐을 지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 있다. 세상은 너희가 나의 짐을 지어 주어 나를 편케하여주라고 얘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짐을 집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의인 10명이 되는 것이지죠
l 우리가 모두 각자의 짐을 지게 하는 것 우리의 짐이 더 크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일을 그렇게 하십니다. 예수께서 오셨을 때도, 성령을 보내셨을 때도 성령의 임재가 가지는 그 성령이 우리를 승리하실 것입니다.
l 고집을 꺽는 것이 아니라 주장을 펼치시는 것이 아니라 그 베푸시는 영광에 우리가 녹아들고 항복하고 만족하고 승리할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고린도 전서 7장에 나오는 혼자살아라 라는 이야기 입니다.
l 묶여 있는 둘이 합의를 보고 균형을 맞추고 둘이 이해하고 문제를 벗어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지는 인생과 존재가 가지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묶여있는 현실을 너가 승리해야 한다.
l 엡5:19
l 상대방과의 균형과 화합과 행복과 행복과 평화 이것보다 더 뛰어나 성령충만을 받으라 예수그리스의 승리가 가지는 그 궁극적운명과 영광을 위하여 성령하나님과 나를 붙잡아 내가 가는 모든 길에 동행하사 우리의 결정 경험 우리의 어떤 주장들을 다 하나님의 뜻으로 항복시키는 길을 걷게하시는 그리하여 마침내는 항복케하는 그 과정을 너희의 인생속에서 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l 여러분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승리에 묶여 있다는 사실을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그 승리가 짐을 나누어 지는 것으로 우리에게 묶여 있다는 것을 현실 속에서 얼마든지 보시지요 가족 이웃 시대 사회 직장 교회 어느 것에나 묶입니다. 그 짐을 나누셔야 합니다. 반반 나누는 것이 아니라 잘난 만큼 더 지셔야 합니다.
l 그것은 상대방과의 합의가 아니라 그의 신앙의 실력만큼이죠 자기 짐을 져야 되는 것이지죠 혼자 살아라 그렇게 표현하는 혼자살아라 너의 짐을 누구에게 떠 넘기길 수 있지 않단다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결혼으로 떠넘기지 못하고 사회 국가에다 떠 넘기지 못한다.
l 너는 다르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부르시고 완성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고, 존재이고 증인이고 실제이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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