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 박영선 - 제14장

 

은사, 성령의 함께하심

 

 

(고전 14:01 ~ 19)

 

은사 성령의 함께하심

 

l  모든 은사는 성령의 나타남을 주시는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입니다.

 

l  방언을 하고,예언하고,병을 고치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다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으로서 우리 모두가 성령의 함께하심과 일하고 계심을 확인하게 하는 것이 은사의 책임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l  방언과 예언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방언으로 인하여 고린도 교회에 일어난 시기 분열등에 대하여 사도바울에 이러한 은사들에 올바른 이해에 대한 내용입니다.

 

l  방언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특별히 우리와 함께하고 계신다는 초월성을 부각시키는 일에 으뜸가는 성령의 나타나심입니다.

 

l  방언과 비교하여 예언의 가치는 방언이 하나님의 초월성에 관한 것이라면 예언은 분별에 관한 표적입니다. 예언은 종말론적인 어떤 증언입니다.

 

l  종말론적이라는 것은 역사와 세계와 각 개인의 궁극적 운명이 하나님 손에 있다는 것을 증언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해시키는 하나님의 중요한 나타내심 입니다

 

l  예언은 종말론적 이해에서 현재를 격려합니다. 믿음으로 납득시킵니다. 결국 분별이지요

 

l  예언은 결과를 미리 알아보는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심을 그렇게 증언함으로써 모든 존재 창조세계의 우주와 역사와 모든 개인의 생애와 존재에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과 일하심이 있다는 것이 상기시킵니다. 그것이 예언입니다.

 

l  예언의 등장은 결국 우리를 모든 결정을 잘하게 해서 성공시키고 형통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l  롬 8:31

 

l  현실이 고단합니다. 고난을 면제해주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이 고난을 사랑하시다는 것을 기억하고 뚫어내라는 것입니다. 예언입니다.

 

l  고전 14:19

 

l  방언으로 교회에 유익을 위하여 사용하라, 그래서 예언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 어려운 세상 현실속에서 여러분이 해야할 일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정치 사회 교육 국방 그런 것을 넘어서는 소망과 약속 속에 있다는 것을 보여줄 유일한 사람입니다.

 

l  고후 4:7

 

l  하나님이 우리를 죽여서 우리안에 있는 것을 꺼낸다 합니다. 우리가 죽을 때 죽음이 죽이지 못하는 내용이 흘러 나온다. 예수 믿고 형통하게 살기는 글렀다는 것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l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굉장한 명예이고 기회입니다. 세상은 흉내 낼수 없는 굉장한 것들입니다. 이러한 것을 교회가 놓치고 있으면 않됩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놓치면 않됩니다.

 

l  기쁘게 생각하시고 담대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째째하게 굴지 마시고 겁내지 마십시요 여러분의 인생을 사십시요 누구를 비난하는 것으로 자기 책임을 슬쩍 외면하지 마십시요

 

l  여러분이 소속된 교회를 여러분의 몫을 다해서 웃게하십시요 반갑게 하십시요 믿음을 격려하십시요

 

 

 

 

(고전 14:20 ~ 25)

 

이해할 수 없는 조건

 

l  가장 중요한 성령은사의 결론이 질서를 지켜라, 덕을 세우라, 화평케하라 40절에 보는 봐와 같이 품의를 지켜라. 이렇습니다.

 

l  예수를 믿고 나면 예수를 믿는 것이 무엇인지,자기 역할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서 자신의 신앙을 제대로 한번 실천해 볼지 이런 모험, 이런 시도, 이런 담대한 결단은 없고 시비 걸고 비난하고 싸우는 것으로 헛되이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이런 얘기입니다.

 

l  여성들에게 잠잠하라, 외면되고 속박되어 열등한 지위를 감수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하심은 얼마나 여성적이냐 하는 것이냐, 여성적이라는 것은 감성적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얼마나 우리의 이해와 동떨어지므로서 얼마나 굉장한 것인지 상상해보라는 것입니다.

 

l  우리는 계속 무대를 바꾸고 싶고, 조건을 바꾸고 싶죠 그래서 결국은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가고 싶은 거죠 그렇게는 못합니다. 하십시요 여러분의 조건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l  무엇이 제일 위대합니까. 자기가 하는 것이 제일 위대합니다. 자기 작품을 만드십시요 다른 사람에게 편승할 수 없습니다. 각자 자기의 길을 걸으십시요.

 

l  고후 4:5

 

l  예수를 하십시요, 생명 진리 예수를 아는 믿음을 담으십시요.

 

l  죽음으로 가는 길을 가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무대입니다. 세상이 이길 것 같고, 우리는 밤낮지는 것 같습니다. 여성성입니다. 성경은 그 안에서 해야 할 일을 다했다 입니다.

 

 

 

(고전 14:26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