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tation on Bible/Corinthians 2(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 박영선 - 제8장

Four Seasons Daddy 2021. 7. 25. 21:04

 

 

고후 8:1 ~ 9 

                                       

허락되어진 헌금

 예루살렘 교회가 기근을 만나서 어렵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케도니아(그리스 북부지역)의 교회들이 헌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형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원하여, 힘에 진하도록 헌금을 하였다. 이것이 얼마나 굉장한 일인가. 그래서 나도 디도로 너희 고린도교회와 여러가지 은혜를 나누게 한 것 처럼 이 일에도 너희가 동참하기를 바란다.이런 내용이 고린도후서 8장 1절에서 9절내용입닏.

 본문은 종종 헌금에 관한 요구와 연결이 되는 것인데, 본문의 의도는 그것보다 훨씬 깊습니다.

 여러분 헌금을 할 때 자선냄비에 하는 것 같은 마음으로 헌금하시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자선냄비는 구제금입니다. 하지만 헌금은 하나님에게 받치는 어떤 진심입니다.

 그것은 내는 사람보다 받아주시는 것이 영광이라고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강요가 아닙니다. 그렇게 안하면 죄다 이런 말이 아닙니다. 호의를 베풀어 나를 증명받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나의 호의를 받아주는 것을 간절히 사모하는 것 처럼 헌금은 우리에게 허락되고 있는 것입니다. 

 헌금은 원래 예배의 한 행위이고, 신앙고백이며 예식입니다. 우리의 자기헌신으로서 감사함으로 해야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받아주심에 대한 감사로서 여러분의 깊은 책임과 정성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헌금은 다른 신앙행위와 마찬가지로 많이 내거나 열심히 내는 것들이 어떤 자랑이 되곤 해서 무기명 헌금이라는 것이 등장했습니다. 이름을 안쓰고 잘난척 하지 않는다 하는 뜻이지죠. 그렇게 하지 마시고 이름을 쓰시죠

 ‘누가 이번에 감사헌금을 했어, 누구 이번에 기쁜 일이 있어서 헌금을 했어, 이런 것들이 모두에게 겪려가 되고, 하나님이 받으시고 우리 모든 교우들에게 기뻐하시는 일이다’라는 기본적인 이해를 회복해야 됩니다.

 성경이 옳게 말하는 것을 여러분이 뼈에 사무쳐 여러분을 바르게 고쳐 여러분의 손과 눈이 옳은 일을 하게 만들어야 되는 것이지, 무엇을 않하므로서 답을 내는 것은 부활의 정신과도 어긋납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일하신다. 이것이 십자가의 은혜 입니다. 가난한자에게 복음을, 포로 된 자에게 해방을, 어린아이의 입술로 찬양을 받으시려고, 구원을 주신 것 아닙니까, 왜 겁을 내십니까. 왜 않하는 것이 답이 되었습니까.

 이 헌금은요 저들은 가난한 중에도 힘에 진하도록 냈다. 너희도 더 내라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 롬 15:30 

 예루살렘 교회가 이 헌금을 기쁘게 받아달라고 제발 하나님께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이방교회들과 자기 내들이 동일시되는 것을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유대인이다, 그 우월감으로 차별하여 기독교가 말하는 사랑,섬김,은혜,정성을 차별과 경멸로 바꾸었습니다. 

 여러분 잘 생각해 보십시요. 은혜에 무엇이 들어오면 망하는 겁니까 거기에 우월감이 생기면 망하는 겁니다. 우월은 경멸함으로 경멸함은 더 이상 자신의 책임을 안 하게 됩니다.

 죄인을 심판하는 것으로 자기가 해야 할 적극적인 책임은 슬며시 놓아버릴 수 있지요.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험속에 빠져서 우리가 빛이고, 소금이고, 기적이고, 소망이고, 증인이라는 적극적인 일을 못하게 됬는지 보십시요

 여러분들이 기다리는 것이 무엇이죠. 이렇게 사고 없이 지나서 천국 가는 것 외에 무엇이 남았습니까. 여러분 화를 내는 게 아닙니다. 분해서 그렇습니다. 

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구원받은 성도들의 생애를 이렇게 밖에 못사십니까. 분하지 않습니까. 기독교는 거짓말안하고, 사기치지 않고, 나쁜짓하지 않하는 것 보다 훨씬 큰 것입니다.

 영광되고,명예롭고,섬기고,기쁘고,주고,열고 그러는 것입니다. 

 툼라이트  ‘모든사람을 위한 고린도후서’122page 인용 ‘이것은 대담한 호소다 나는 나 자신이 회중 앞에 서서 이 와 같은 말을 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건 데 어렵다 하지만 바울이 알고 있던 바 그리고 복음사역을 위해 기금을 모으는 임무를 하나님께 부여 받은 사람들이 절대 잊지 말아야 바가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떤 프로젝트에 대한 인간적 동정심을 부추기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돈을 자신들이 가졌다는 죄책감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도 아니고, 또 자신들이 후하게 헌금을 했다는 사실을 알려서 사회적 위신을 세우라고 독려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과 삶에서 일어나는 은혜의 사역이다. 바울은 마케도냐에서 이런 극적 광경을 목격했다. 이제 그는 고린도에서도 이런 광경을 보고 싶다고 역설한다. 그러면 이십 일세기 교회에서도 이런 광경을 보고 싶지 않을까! ’

 보고싶습니다. 헌금하는 거 말고, 은혜에 참여하는 것 평범한 사람이 위대해서 하는 게 아니라 예수 믿는 자가 되었기 때문에 자기의 가장 귀한  진심을 다른 사람을 위하여 필요한 사람을 위하여 내어 놓을 수 있는 사람들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 이것은 욕을 먹어서 될 문제가 아니라 회복해야 하는 문제인 것입니다. 성경은 어떻게 이러한 문제를 담담하게 모두가 할 수 있다고 권면 하였는 지 봅시다

 롬 12:3

 할 수 있는 것을 하십시요. 무엇을 겁을 먹습니까. 교회에 오셔서 먼저 웃으십시요. 메리 크리스마스는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복입니다. 

 롬 12 3 – 13

 여기서 여러분이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입니까,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안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주기도문을 외우고 신앙고백을 하고 이렇게 때가 되면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 드리면서 신자다운 책임을 하나도 지지 않는 것을 억울해 하셔야 합니다. 그 풍성함을 놓지고 사시는 것을 고치셔야 합니다. 

 그것을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무엇으로도 핑게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꾸중을 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어떤 기회와 책임 앞에 있는지 성경이 여러분을 겪려하고 있습니다.

 풍성한 은혜에 참여하시는 여러분의 인생,삶,신앙고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후 8:9 ~ 15

구제에 대한 이해 : 우리의 현실, 예수의 성육신 처럼 보내진 것 

 배경은 예루살렘 교회의 어려움을 돕기위하여 고린도 교회의 구제를 요청했고, 고린도 교회는 그것을 기꺼이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약속을 지키라고 하는 것입니다. 

 여기에는 중요한 구제에 관한 성경적 이해가 있습니다. 

 9절은 근거입니다. 부요함으로서 가난하게 되었다 라는 말은.

 빌 2:5

 예수님께서 자기를 비우시고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서 내려오사 자기를 십자가에 내어 주시는 우리를 위한 어떤 희생, 어떤 구제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 이 구제하는 것,나누는 것, 자신이 넉넉한 것으로 부족한 자를 채우는 것 이것은 윤리적이거나 종교적 실천을 요구하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정신이 무엇이며,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를 구원받은 백성으로 어떤 대접을 하시는 가 하는 하나님의 정체성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구원의 기독교적 이해를 충분히 가르치는 본문이 됩니다. 

 마태복음 13장에 가면 씨뿌리는 비유가 나옵니다. 10절 제자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 들어도 모르고, 보아도 모르는 … 이사야서에서 말씀하셨던 그 일의 성취라고 하십니다. 

 제자들은 예수님께 그 쉬운 얘기를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너희 마음이 돌작 밭이 되지 마라, 너희 완악하지 마라, 순종해라. 순종했더니 이렇게 많은 결실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 여기에 어떤 비밀이 있는 것입니까. 요한복음 12장 24절 한알의 밀알을 땅에 떨어져 죽으면,

 이 씨가 자기 생명력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이지, 땅이 결단코 생명을 만들지 못합니다. 옥토나 돌작밭이나, 길가나 생명을 만들어 내는 것에는 다를 것이 없습니다. 심지 않은 것을 만들 수는 없지요

 우리를 옥토라고 하고, 말 않듣는 자들을 가시밭이라고 하더라도 모두가 생명을 생산할 수 는 없습니다. 모두가 죄인이라는 말을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 우리는 모두가 생명을 생산하거나, 결실할 수 없는 죄인입니다. 거기에 예수께서 오셔서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결실을 한다는 것입니다. 

 죽어야 되는 데, 썩어야 되는 데, 하나님이 땅에게 어떤 이름을 주신다고요, 코스모스가 피면 코스모스 밭, 장미가 나오면 장미 밭이 되듯이, 예수께서 오셔서 당신의 생명으로 만드신 열매로 인하여 그가 오신 곳, 그가 담긴 곳이 생명을, 명예를, 영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무슨 땅이 도운 것 같이 얘기하지 말고, 예수께서 죄인 들 속에 오셔서 우리 가운데서 열매를 맺으시자, 우리 전체가 예수그리스도의 자녀라는 이름을 같게 되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 그럼 구제라는 것은 이것을 도우면 열매를 맺을 만한 옥토냐, 성의가 있느냐, 가능성이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필요한 곳에 뛰어 들어가는 것이 구제이다.입니다.

 예수님께서 그렇게 오셨듯이,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사 죽으셨듯이, 우리 속에 파뭍쳤죠, 우리안에 삼켜졌죠, 그분이 살아나신 바람에 마치 우리가 그를 살려낸 것 같이, 그에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요, 이것이 기독교가 하고 싶은 얘기예요

 그럼 구제란 무엇이냐, 신앙생활이란 무엇이냐, 너를 돕거나 너를 알거나,너에게 어떤 힘이 되는 곳에 가서, 어떤 복음과 진리와 저들의 열성이 합력하여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너 보내진 곳에 가라 입니다. 씨를 뿌린 곳으로 가라입니다. 열매를 내가 맺은 것 같이, 너희 안에 열매를 만들 것이다. 그러면 저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너가 들어가 열매를 맺으면 저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이 주어진다. 이렇게 말하는 것 입니다. 

 왜 이것이 구제문제에 필요하냐면, 우리는 구제를 할 만한 것, 베풀만한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반하여,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보낸 곳으로 가라고 하시는 것 입니다. 

 돌작밭에 가라, 가시떨기에 가라, 내가 너를 부활 생명을 가진 자로서 그들 앞에 열매를 보이면, 네가 던저진 그 땅이 옥토라는 이름을 가질 것이다. 이렇게 보냄을 받는 것이지요

 그러니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외적 조건과 외적 기대와 손을 잡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신 것과 같은 방법으로 보내져서, 우리 밤낮 불평하는 것, 하나님 나에게 진심이 있는데 하나님 나한테 기회를 주지 않으신다, 내가 열심이 있는데 못 알아 듯습니다. 이런 것들과 상관이 없다.

 마태복음 13장 12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 자기가 열매를 잘 맺으면 그 땅과 같이 넉넉하게 되고, 열매를 못 맺으면 그 땅과 함께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서 나는 할 도리를 다 했는데 너희가 반응하지 않았다로 책임이 다하지 않고, 그곳에서 죽어야 합니다. 심겨야 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고 죽어 열매를 맺어야 심겨하죠. 

 바로 여러분의 현실입니다. 직장에 가서 한마디 할 말도 없고, 누구한테 예수 믿는다고 한마디 큰소리 칠곳도 없는 그곳에서 부활 신앙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죠 ‘부요하신 자로서 가난하게 되심은 ...’ 입니다. 

 그들과 같은 눈높이, 같은 정도의 처지에 여러분이 심겨야 합니다. 거기서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보상을 받거나, 그들로 결실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거기서 신앙인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구제입니다.

 예수가 십자가 상에서 그들에게 심기운 것 같이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구제입니다. 씨와 밭이 묶이는 그 정체성과 이름이 묶이는 식으로 요구하는 것이 

 엡 1:17

 예수는 우리와 당신을 연합하여서 씨가 땅에 밭에 뿌리어 진 것 같이 당신의 충만이 우리의 충만으로 만으로 만 충만하게 하겠다고 묶으셨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그의 기뻐하시는 창조물인 우리에게 만드시고 싶어 하는 것을 어떻게 예수 안에서 이루셨는지를 보여주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에 대한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존재하고, 살아내는 방법들에서 신앙인과 불신앙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 엡 3:14

 하나님의 충만함이 우리에게 어떻게 들어왔죠, 우리라는 자격도 조건도 않되는 ,길가 갔고, 돌작 밭 같은 흉직한 곳에 오셔서 당신의 꽃을 피우시므로서 마치 우리가 당신의 영광을 만들어 낸 것 같이 그 안에 품으십니다. 

 하나님은 나를 보내시는데, 응답하지 않은 곳으로, 적대시 하는 곳으로 그리고 우리가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그곳으로 우리를 보내십니다. 지금 우리의 불만이, 우리의 현실이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이요, 십자가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니 잘 하셔야 합니다. 아주 훌륭할 필요는 없지만, 훌륭한 방향으로는 가셔야 합니다. 일단 인상을 쓰면 안됩니다. 진지한 것과 불만은 같이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신앙 싸움입니다.

 여러분이 더 좋은 조건, 더 좋은 기회, 그것은 예수를 보내신 것에서 보았드시, 들어도 모르고, 봐도 모를 자들에게 찾아 오신 하나님의 그 지극하신 사랑이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우리인생에 고스라니 허락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 엡4:15 ~ 16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 굉장한 약속이죠. 우리는 구원의 역사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권능과 지혜속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입니다. 누구를 부러워 하지 마시고, 특히 죽어서 책임없는 위인을 부러워 하지 마십시요. 아브라함,모세 말고, 지금을 살아야 하는 사람끼리 열심히 신앙인 답게 사는 책임있는, 보람된, 영광된 여러분 인생되시기 바랍니다.



















(고후 8:16 ~ 9:5)  
헌금을 통한 바울의 가르침 

 고린도후서는 고린도교회에서 일어난 일중에 치명적인 잘못된 일들이 있었던일에 대하여 분파, 신앙의 자랑이 아무 책임없이 방종으로 흐른 것들에 대한 바울에 꾸중에 대한 고린도교회의 거센 저항에 따른 바울 자신의 사도권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8장과 9장에서 헌금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 디도는 8:23절 굉장한 사람을 보냅니다. 

 20절 오해하기 좋은, 속에 감추인 굉장히 큰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 거액의 연보, 보내어진 사람의 중요성 등 보다 훨씬 중요한 내용들을 바울은 가르치고 싶어 합니다.

 빌 4 : 10

 바울의 자랑은 구제 책임 어떤 격려 등 이런 명분적 내용 보다 더 중요한 단지 예수를 믿는 공동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의 격려와 칭찬을 보내고,

 그리스도 안에서 만 일어날 수 있는 실제적인 반응, 예수를 믿는 믿음안에서 만 있을 수 있는 실제적인 명예를 너희가 택했기 때문에 내가 고맙다고 하고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한다. 이것이 중요한 내용 입니다.

 고린도후서 1:15 

 투명해야한다, 정직해야 한다 이런 이분법이 앞서는 바람에 십자가가 편을 들만한 자만 들고 그런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