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다루고 있는데, 이 일은 전부 엡 1장의 결론 같이 예수안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비한 방법이고 능력이라고 전제하여 소개되는 것입니다.
l 기독교 신앙이 가지는 가운데 제일 어려운 부분이 그것 자체로 가치가 되어 명분이 되는 것입니다. 정직 겸손 충성 효도 이것이 독립적으로 가치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가치를 가지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런 덕목들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l 그러니 하나님을 외면하고 그 자체를 명분과 윤리로 가져서 묶으면 그곳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신앙이 좋자고해서 하나님은 없고 신앙이 좋아지면 무서워지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l 구체적으로 부모가 되고 자식이 되는 일이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는 방법으로 쓰시는 가에 대한 이해를 오늘 본문으로 이해를 삼아야 합니다.
l 가장 중요한 원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만들려고 하는 것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덕목들 그것, 인내하고 용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갈라디아서 5:22절에 성령의 열매에서도 언급되었던 것이였습니다.
l 부모가 된다는 것은 다 할수 없는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외면할 수 없는 책임을 집니다. 성령의 열매의 인내와 용서입니다. 오늘 하루 귀찮다고 놓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부모된 현실입니다.
l 그 현실은 보이는 현실일 뿐만 아니라 부모가 가지는 속성입니다. 그러니까 그 속에서 만드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보통가지는 희소가치를 가지는 덕목들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l 인내란 무엇입니까, 자기 책임을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용서란 무엇이죠, 상대를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훌륭한 일을 평생을 거쳐서 합니다.
l 무엇을 하는 것이라구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시는 내용을 채우시는 방법이요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위대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다른 것에 늘 시선을 빼앗기고 자신의 위대함을 삶에 신비를 모르게 됩니다.
l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감사이여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손에 있고, 하나님은 자비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고 전능하신 분이라는 사실위에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수용하셔야 합니다.
l 그러나 대부분의 신앙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세상이 자꾸 속입니다. 너가 잘못해서 어렵다. 너가 더 잘하면 되었을 텐데 라고 세상이 자꾸 시험과 위협을 합니다.
l 그래서 많은 시간을 감사하고 늠름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과 협박에 시달리느라고 초조하고 분노하며 지나 갑니다. 그것이 손해입니다.
l 예수는 믿었지만 자식을 기르고 자기 인생사는 것은 자신이 책임지는 간단한 문제에서 속아서 우리는 늘 목숨을 걸고 아이들을 키우고 목숨걸고 싸웠습니다. 그 정성을 포기하자는 것이 아니고 넉넉함 속에서 했어야 옳은 것이였습니다.
l 그 넉넉함을 가지는 것, 그것을 매일 다시 확인하는 것 그것이 현실입니다.
l 마 18:1~4
l 부모되고 자식되는 일이 하나님 손에 있나니, 하나님이 그의 영광의 찬송을 만들어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감수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l 우리가 생각없이 한 말들이 세상에 속한 이러한 이야기들을 자식들에게 하고 이 넉넉함을 보여준 적은 지극히 드뭅니다.
l 예수를 믿는 것이 가정에서 보여 줄 수 없다면 우린 아무데서도 신앙행위를 할 수가 없습니다. 억지로 가정예배 보고 밤 기도 하면 되는 일이 아닙니다.
l 롬 5:1~8 구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왜 환란이 올까요, 하나님이 자녀로 삼으시고 아직도 구원이 필요한 세상에 우리를 그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라고 요구하시기 때문에 환란이 있습니다.
l 그 속에서 무엇을 하죠, 주께서 오신 것 같은 역할을 합니다. 주께서 어떻게 오셨다구요 우리가 그 필요를 몰랐을 때, 우리가 와 주십사 청하지 않았을 때 오셨다구요
l 세상은 우리를 모르죠, 그 모르는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결과와 증인으로 서는 것입니다. 거기에 묶이는 것입니다. 자식앞에 부모는 되는 것은 무엇으로 묶이죠 먼저 태어나고 선자입니다.
l 시간적으로 앞서 태어난 자의 증언 지위 그 책임을 하세요 예수께서 하나님의 기쁘신 목적을 위하여 아무도 몰라보고 원치않는 그때에 그들을 위하여 오신 것 처럼, 오셔서 그 일을 다 하신 것 처럼, 여러분이 먼저태어났으니 자녀들 앞에서 부모노릇 하세요
l 무슨 덕목을 가지시라구요 인내와 용서, 하나님이 기르신다. 걱정하지 마라.
l 엡 4:13~16 교회의 이야기이고 가정이야기 입니다. 그리스도와 연합, 그리스도안에서의 연합 승리 부활 약속 능력들입니다. 그것을 기억하십시요 가정의 평화를 먼저 만드십시요
l 그냥 웃으면되고 기도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늠름함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러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면 안심이 되는 가정을 만드세요
에베소서 6:05-09
l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이루시려는 에베소서 1장에서 본 바와 같은 하나님이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시려는 그의 크신 뜻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를 현실에 묶는다 하는 부분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l 교회가 그리스도와 연합한 것 같이 부부를 묶습니다. 부부는 하여튼 같이 가야 합니다. 독립된 마음 자유로운 권리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타협을 하려면 많은 실력이 쌓여야 합니다.
l 그것은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그리고 와 보시면 혼자 온것과 둘이 온온 것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둘이 온 것은 화음을 낸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혼자서는 도저히 흉내낼 수도 모방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l 자식은 책임이라고 합니다. 끝없는 짐 그것은 기쁨이며 그것은 우리에게 기꺼이 희생과 헌신을 만들내며 우리 같은 이기주의자들이 자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희생할 수 있는 경지에 나아가며,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끝없이 짐이 됩니다.
l 살아 있는 한 짐을 벗을 수 없는 짐이 됩니다. 그것은 기쁜 짐입니다. 짐없이 사는 것이 행복하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할 대상이 있는 것 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고통스러울 뿐입니다. 그게 문제이지 다른 것으로 대신 할수 없습니다.
l 그리고 오늘 상전과 종입니다. 하나님의 묶으심 하나님의 붙드심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으로 우리를 몰고가시는 하나님의 일하심는 하나님의 실제적인 성경의 증언들을 이해하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방법으로 만 하나님을 동원하려고 하면 언제나 신앙과 현실의 괴리현상이 생겨납니다.
l 성경은 높은 지위를 가져야 옳은 것이라고 말하는 적이 없습니다. 상전과 종은 이 서신을 보낼때에는 그것이 노예였습니다. 남에게 목숨을 맡기고 사는 노예, 그 노예의 자리를 벗어나라고 하지 않습니다.
l 노예라는 그 억울한 조건들 속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기억하라 입니다. 상전을 주께하듯 대하라고 합니다. 순종해야 하는 쪽에 중심이 되어 초점이 가있습니다. 아내들이여,부모들,종에게
l 이 일은 현실에서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명분을 세우거나 실천이라는 이름을 가져올 필요가 없이 매일 일어나는 하나님의 성실하신 간섭입니다.
l 우리가 현실에서 나그네로 사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그네라는 것은 굴러온 돌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아브라함은 늘 굴러다니는 돌로 삽니다. 그는 나그네 된 인생을 살아서 어디를 가서든지 장막을 치고 식솔들을 데리고 유하려면 먼저 있던 자들에게 양보할 수 밖에 없는 처지로 평생을 삽니다.
l 기업으로 얻은 굴 하나는 묘지일뿐이고, 그는 늘 가라고 하면 가야했고, 머물라고 하면 머물어야 하는 인생을 평생을 삽니다. 기근때에 애굽으로 피하여 피난 갔다가 아내를 빼앗길뻔 했습니다. 힘이없었습니다. 그런 인생 그런 조건속에 살았습니다.
l 우리의 인생은 아브라함과 같다고 생각되지만 그것이 현실속에서 반복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지위가 높고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편안 것이 아닙니다. 지위를 권력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못난 사람입니다. 지위는 책임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l 우리에게 주어진 조건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것이냐라는 질문을 매일 해야 합니다. 매일의 삶 여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조건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래 하고 매일 묻습니다.
l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은 기쁘고 보기 좋은 사람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냉혹한 현실 속에서 마치 아브라함이 아내를 빼앗긴 것처럼 그때에 어떻게 할 것인가 성경이 묻습니다.그 비정한 현실에서 너희는 달라라 하는 것입니다.
l 로마서 12:14 ~ 17 여러분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의 생애에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지는 역할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지는 역할, 이겨야 만 한다는 세상의 생존 법칙 가운데서 져도 된다는 유일한 사람이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l 져도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더러운 방법이나 악하게 이길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얼마나 큰 권리인지 아십니까. 악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명예인지 아십니까
l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비로소 자기네들과 사는 방법이 다른 사람을 처음 보게 되는 것입니다. 져도 지지않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공포와 두려움을 만들어 내지 않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l 선과 의와 겸손과 온유와 양보와 용서를 만들어 내는 사람으로 서있습니다. 그것을 압도하거나 바꿀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그 역할을 하고 있으면 됩니다.
l 세상의 빛이고 세상의 소금입니다.
l 모두를 소금으로 만들수는 없습니다. 소금밭은 저주입니다. 소금은 골고루 뿌려야 합니다. 가로등은 한 곳에 모여 있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어둠속에 빛나는 것은 하나입니다.
l 압도당하고 삼키워진 자 처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현실입니다. 그 현실의 위대함을 아십니까. 더러워지지 않아도 되는 것
l 엡 4:25~29 저주나 심판을 하지 않는 것 그것이 얼마나 큰 명예이고 복인가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l 여러분이 세상에서 나그네 같이 체이고 여러분이 약자인 것 같이 당하는 모든 것 속에 여러분이 사실은 빛이고 소금이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l 우리가 묶여 있는 그곳에 나를 보냈고 함께 하시고 그들이 결코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을 만들어 내시고 발휘하신다고 이해하셔야 여러분의 인생은 신자된 기쁨과 기적을 비로소 이해하게 됩니다.
l 그러면 인생이 쉬워지나요 아니요 멋있어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멋있는 것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결과를 낳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언제 어떻게 무슨일을 하실지는 모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달려있고 하나님이 선하시고 내가 그의 영광의 찬송으로 부름 받았다는 하나 밖에는 더 이상 아는 것이 없습니다.
l 그러니 우리는 질수가 없습니다. 내가 심지 않은 것 결과 바랄 수 없습니다. 내것이 아닌 것 욕심내지 않습니다. 더러운 말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오물을 뒤집어 쓰는 것입니다.
l 엡 4:30~32 마음데로 해도 좋다고 그렇게 내버려 두라는 뜻이 아닙니다. 명예를 가지고 자존심을 지키십시요 그러나 다르셔야 합니다.
l 기본으로 우리는 다른 족속,다른 정체성, 다른 사명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우리는 세상 앞에서 쩔쩔매죠. 반복되는 현실이 가지는 힘을 아셔야 합니다. 그 힘을 기대하시며 내일을 맞이 해야 합니다.
l 롬 12:18~20
l 선을 맡은 자신의 지위와 역할을 지키라. 롬 13:8 ~ 10 너는 복에 근원이다 잊지마라. 여러분의 현실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리고 충분한 조건이 어디 있어요 종노릇하는데, 지는 데, 거기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빛과 소금으로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l 아브라함의 대를 잇는 복에 근원으로 보내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여러분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원망은 없습니다. 힘을 들지라도. 여러분의 각각의 형편이 최상의 조건이고 최고의 능력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명예와 자랑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6:10-17
l 우리는 성령충만한 삶이라는 것이 어떤 체험과 감격 보다 크게 우리의 삶의 모든 경우 그리고 우리가 아는 존재와 인격 그리고 부닥치는 현실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채우는 것이라는 것을 이미 생각해 보았습니다.
l 그것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며 하나님이 채우시는 길입니다. 부부가 되는 것은 이중창을 하는 것이요 자식을 기르는 것은 책임을 다하고 희생을 하는 것이요 종과 상전의 관계는 모든 현실이 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신 하나님의 지혜이고 능력이다
l 이렇게 충만이라는 말씀을 나의 하나의 경험과 감동을 넘어서 하나님이 펼치신 이 창조세계속에 일어나는 모든 일 속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걸어가고 하나님의 뜻으로 채우는 일을 말하는 것이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l 오늘은 이것이 영적전투라 하는 이야기를 함으로써 가장 현실적인 하나님께 속하는 싸움이라는 것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l 모든 경우에 하나님께 속하는 싸움 세상에 속하지 않는 싸움 세상의 위협고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하나님께 속하는 싸움 그것은 그래서 전신갑주라고 해서 우리의 삶의 어떤 경우도 이 싸움에서 제외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는, 가장 사소하고 가장 평범한 일도 영적전투라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l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믿음이 좋아지면 특별한 임무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가지는 정체성과 결정, 그 구체적인 선택 그 선택을 살아가는 실천 그것이 다 하나님께 속할 것이냐 말것이냐의 싸움이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l 우리는 명분과 유용성을 쫓느라고 사실은 구체적인 삶을 살지 못합니다. 다 자신의 인생과 처지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이웃들과 매일 벌어지는 반복되는 삶의 현장이 전쟁처라는 것, 이렇게 이미 현장에 와 있다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l 전신갑주를 입으라, 하나님의 전신갑주, 하나님께 속하는 싸움을 싸우고 있는가 확인해 보라라고 이야기 함으로써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어떤 명분하나에 혹은 어떤 일,어떤 소원하나에 넘기는 것을 분명히 경계하고 있는 것입니다.
l 진리의 허리띠,의의 흉배,믿음의 방패,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이러한 단어들이 무엇을 지시하는 줄 알아야 합니다. 신비한 어떤 방법과 능력과 수단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벌어지고 있는, 우리가 노출되어 있는 현실, 본인이 서있는 실존의 자리 그 싸움에서 하나님께 속하라는 것입니다.
l 하나님에 속하는 싸움은 대단히 중요한 기초를 요구하는데, 그 기초는 타이밍과 센스입니다. 설명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대부분 결과가 나타날 때 까지 알수없는 일들입니다.
l 요셉의 생애가 그랬습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어 그를 팔았던 형제를 보고서 그때에야 자기의 인생이 하나님의 지혜이고 능력이고 준비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l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것들이 이 무장입니다. 매일의 삶속에 파편같이 적용해야 됩니다. 모든 시험 도전 위협 의심 불안 공포 한계 속을 살아가야 합니다.
l 우리는 늘 특별한 경우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이 전투는 그런 싸움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도전되는 모든 곳에 대처하는 무기로 쓸줄 알아야 합니다.
l 진심만 있는 군인이 아니라 무장을 하고 체력이 있고 베짱이 있는 그런 인생을 살아내십시요
l 롬 12:1~2 도대채 왜 이 일을 겪게하셨는가, 여기서 무엇을 해야하는 가 늘 이 질문에 서야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지나가시지 마시고, 3절 할만큼 하시면 됩니다.
l 가슴이 벅차 올라서 아멘하는 것 그것으로 떼우시면 안됩니다. 철야로 교회에 앉아 있지 마시고 자기 일터로 돌아가십시요 그리고 자기 일을 하십시요. 신우회 만들지 말고 일을 잘 하십시요, 그것이 성령충만입니다.
l 잘할려고 그런 것은 압니다.하지만 더 깊어지는 것이 이것입니다. 더 위대해 지는 것입니다.
l 고후 4:5~10 내가 간 자리까지가 나입니다. 내가 행한 자리까지가 나입니다. 이거 잘하셔야 합니다. 멋진 해설이 선수보다 잘난게 되버렸습니다.
l 여러분 각각의 삶과 실존을 위하여 이 말씀을 기억하십시요. 우리가 보내져서 책임을 지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l 엡 4:31~32 매일 이 싸움과 씨름하십시요. 안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잣대로 삼지 말고, 자신의 삶에 매일 이 싸움입니다.
l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으 너희 입에 담지 말라입니다.
l 뎁 5:3~4 여러분의 인생을 어리석거나 추한 것으로 내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명예롭게 구십시요 만만치 않습니다. 무엇을 안하는 것이 아닌 한걸음 더 나아가 멋있게 구십시요
l 5:15절부터 쭉 멋진 역할을 해라 입니다. 자기 인생의 귀함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정황 자기 위치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연기를 해야하는 지 보여주어야 합니다.
l 5장19절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과 여러분의 정황에서 이렇게 하십시요 부딪치는 사건에서 이렇게 하십시요
l 20절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 무엇을 감사하라 합니까. 그 기회 여러분에게 주어진 특별한 배역, 하나님의 일하심의 중요한 부분을 감사하십시요
l 21절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강요하거나 우월감을 가지지 마시고 각각의 발언과 주장을 수용하십시요 그리고 기다리십시요 하나님이 우리의 다른 주장들을 묶어 무엇을 만들어 내시는지 기다리는 넉넉한 믿음으로 여러분의 삶과 인생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6:18-24
l 에베소서의 마지막 결론 부분입니다. 기도하라 와 나의 사정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고 은혜받기를 원한다.입니다. 기도를 한다 하면 우리 모두는 기도가 독립적으로 분리되어서 간절함 소원 진심 순종 같은 단어들로 기도를 이해할 것 입니다.
l 그러나 에베소서의 결론에서 나오는 기도는 앞에 있었던 모든 결론을 종합하여 기도라는 말로 묶고 있습니다. 그 종합이란 1장에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택하여 그의 기쁘신 뜻을 이루려고 한다. 그것을 너희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것이다.
l 그렇게 서두에 하나님의 뜻과 일하심을 선포해 놓고 그것이 교회안에 얼마나 굉장한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현실적으로 그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무엇인가를 이야기 하는 것이 에베소서 입니다.
l 교회를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있어서 하나님이 함께 가는 것을 요구한다는 사실입니다. 함께 간다는 것을 이해하려면 혼자하는 경기가 아니라 함께 하는 운동경기나 화음을 내는 단체를 생각하면 됩니다.
l 그 구성원들로 인하여 그 단체가 성립되어 있으나 그 단체가 가지는 위대함은 개인을 합친 것과 훨씬 다른 아주 높은 차원이 됩니다. 하나 하나가 모인 인원의 총계가 아니고, 그들로 이루어지는 예술입니다.
l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기 자신을 책임지는 일보다 더 크게 같이 가는 일에 위대함과 그런 수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기 위하여 부부 부모와 자식 상전과 종 같이 구체적인 현실의 조건으로 우리를 묶습니다.
l 그것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기쁘신 뜻으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기도인 것입니다.
l 그러면 기도는 간절함과 진실함을 가지는 것보다 우선하여 하나님이 뜻,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려고 하며, 그것을 어떻게 하시는 가라는 이해를 수용하며 거기에 자신을 묶는 그런 이해가 없으면 기도는 다만 많이 한한 것 불과합니다.
l 요 14:12~14 여기서 예수의 이름으로라는 이야기는 갖다가 붙이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땅에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과 구체적인 방법을 이해하는 예수이름으로 인 것입니다.
l 우리가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하려는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오신 성육신을 이해하지 못하면 자신의 처지를 바꿔달라는 기도밖에는 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l 우리가 우리에게 있는 모든 현실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우리에게 허락되어진 큰 특권이지만 그것이 어떤 큰 틀안에 들어 있는 지를 모르면 늘 방향이 없는 그때의 하소연이 될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l 기도란 그렇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내가 못넘어가고 감수할 수 없고 억울한 일들이 무엇을 만드는지를 하나님이 목적하셨고 하나님이 그 방법으로 하셨다를 예수안에서 다시 확인해 보라는 것이 내 이름으로 너희가 무엇이든지 구하면입니다.
l 여러분 그 아들을 주신 하나님의 그 지극하심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사망이 그를 이길 수 없었던 것을 기억하십시요 우리가 예수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면 다만 절규가 됩니다. 언제나 두려워서 지르는 비명에 불과합니다.
l 형통했을 때 남는 것은 없었습니다. 어려웠던 것 만이 세상이 할 수 없는 우리 영혼의 갈증을 들어냈고 그래서 하나님 앞에 제대로 된 기도를 할 수 있었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l 평생을 후회하고 아쉽게 산것으로 그대로 우리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우리를 어디로 밀어 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세상이 답을 줄수없는 현실이 우리를 끌고 간곳은 십자가 입니다.
l 죽는 것 외에 아무답도 찾을 수 없는 그 자리 부활이 그 사망을 뒤집습니다. 그 하나님의 일하심을 거기서 확인하지 못하면 그 내용을 담을 수 없습니다.
l 고후 5:11~19 하나님이 무엇을 하려고 하시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너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l 우리가 기도를 재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께 보복을 요구하고 보상을 요구합니다. 감사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다는 걸, 내가 겪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충분한 조건이라고 생각할 틈이 없습니다. 그것이 시험입니다.
l 엡 6:21 바울이 나의 사정을 알리려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다. 너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다.나를 부른 것 같이 너희를 부르고 있다.
l 내가 복음의 사도인 것 같이 너희들이 하나님의 손길이다. 세상이 줄 수 없는 답을 너희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의지이다.그것을 기억해라 입니다.
l 골 1:24~29 이 수고는 명예를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들의 역할을 잘 하십시요 열심히 억울하게 아무것도 아니게 사십시요 이게 뭔가를 사십시요
l 충성하는 자가 주인공이고 감사하는 자가 승리자 입니다.
l 여러분들이 누구를 만나고 어떤 현실을 겪고 어떤 조건 속에 있으며 하나님의 일하심의 어떤 방법속에 있는가를 이 큰틀에서 이해하지 못하면, 감사가 없으면, 그러니 에베소서의 결론을 여러분 마음에 담아 두십시요
l 하나님이 어떻게 무엇을 하시는 지, 한 개인이 그 하나로 그치지 않고 전체를 위하여 있는 그 하나라는 것을 기억하셔서 자기 역할을 하셔야 합니다.
l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인생과 자리를 위대하게 만드십시요. 그리하여 감사하며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이 얼마나 많이 열매를 맺으셨는가를 보는 그런 인생이 되십시요 그 기도를 하십시요
l 하나님의 뜻과 일하심에 저를 묶습니다. 맡깁니다. 감당할 힘을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하십시요
l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된 것인가를 스스로 확인하는 여러분의 생애와 현실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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