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iar Classic Music 532

No.59 그리운 금강산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그리운 금강산이라는 곡입니다. 잘 아시죠. 플라시도 도밍고가 부렀는데요 발음이 정말 좋습니다. 음악은 세계공통언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5월이 시작되었읍니다. 행복한 시간 많이 많이 보내세요 오십아홉번째 편지는 : Placido Domingo가 부른 그리운 금강산 http://bit.ly/cqFIhv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나의 사랑하는 딸들에게

나의 사랑하는 딸들에게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너희에게 이렇게 축하편지를 쓰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할 일이 많구나 먼저 너가 아빠의 딸로 태어나 준게 감사하고, 지금껏 건강하게 그리고 예쁘게 자라준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 피아노연습 열심히 해서 매일 아빠에게 듣는 기쁨을 주는것 매일 아빠를 기다려 주는 것, 몇 일 전에는 아빠 출근할때 안아주면서 힘나게 해준거, 아빠가 음악들을때 함께 감상하면서 토론하는 거 .......생각해보면 100가지도 넘는 것 같아 아빠가 너희에게 가끔 너희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물어보는거는 너희가 아빠의 소망이 되서 인가봐 너희가 의사나, 판검사,선생님 등 훌륭한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지만, 아빠가 더욱 바라는 것은 너희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하는 ..

No.58 Dmitri Shostakovich - Waltz No. 2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쇼스타코비치의 왈츠곡입니다. 영화음악에서도 많이 사용되어서 익숙한 곡이시죠. 익숙하시면 즐기시면 되죠뭐.... 한주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십여덟번째 편지는 : Dmitri Shostakovich - Waltz No. 2(쇼스타코비치의 왈츠) http://bit.ly/gK1uAE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57 Dvořák Humoresque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라는 곡입니다. 바이올린의 Itzhak Perlman 과 첼로의 Yo Yo Ma가 연주한 곡입니다. 바이올린과 첼로가 대화하는 듯... 한주간 함께하는 분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십일곱번째 편지는 : Dvořák Humoresque Yo Yo Ma, Itzhak Perlman http://bit.ly/jrwJ8U 다시듣는 클래식한 월요일 : http://bit.ly/16asNlO

No. 56 O Mio Babbino Caro - Giacomo Puccini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푸치니 오페라 잔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 Giacomo Puccini" 라는 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픈 딸이 아버지에게 부탁하는 아리아인데요. 감미로운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한주간 행복하세요 오십여섯번째 편지는 : "O Mio Babbino Caro - Giacomo Puccini"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http://bit.ly/14mIR8O http://bit.ly/16VTFrN " O moi bannino caro"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아버지 mi piace, e bello bello 제가 사랑하는 그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예요 vo" addare in Port..

No.52 Joshua Bell - Estrellita

[Banker Lee, 클래식한 월요일] Estrellita (작은별)이라는 곡을 죠슈아 벨이 바이올린 연주로 보내드립니다. 참 감미로운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변덕스런 봄에 건강조심하세요 오십두번째 편지는 : Joshua Bell - Estrellita http://bit.ly/WPgdti 작은 별은 저 하늘 멀리 있는데 나의 슬픔을 당신은 아시나요 나의 아픔을 아시나요 가까이 오셔서 당신의 사랑의 빛으로 비추어 주세요 당신의 사랑없이는 살 수 없어요 당신 곁에 작은 별 당신은 내 사랑의 등대 빛입니다. 당신은 아시나요. 내가 사라져 간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