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12:19 ~ 13:4) 고단한 인생 예수안에 답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19절에서 말하기를 하나님 앞에서의 변명이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어떤 증언 내용,진심,헌신의 말로 대채될 수 없는 하나님의 종들이 해야하는 어떤 역할과 증언을 합니다. 모세는 온유한 사람이라, 온유하다는 것은 백성들의 원망을 다 받아냈습니다. 므리바 사건을 통해 가나안으로 입성을 못합니다. 시편 90편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한 말씀을 이해하고, 모세는 하나님 맞습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요셉은 억울하게 옥살이하고 나중에 총리가 되었지만 아무런 복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요셉을 온 세계를 구하는 일에 하나님의 손실로 사용하신 것이 너무 영광스러워 억울했던 옛날일들은 보복할 이유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