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강해] 시편1편
시편 1: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을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아니하며,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피영민목사 3. 복있는 사람(시편 1:1~6) 누가 복 있는 자인가 (시편 1:1-6)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10601 14.02.28 금요 철야 예배 (시편 1:1-6) ..